안녕하십니까
7월의 마지막날 입니다
중복된 말과 글과 행위들이 수면위로 잠시 고개를 내밀기도 하고
다시 쏘~~옥 들어가기도 하는 7월이었습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는 제목을 적었습니다만
왠지 어디서 들어본 소리같다는 삘이 옵니다
성경에는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라고 말씀이 있습니다 만
같은 구절속에 전혀 다른 의미의 내용이 포함되었다는 사실이니
이 말이 당신말이 될 수가 없고 당신말이 내 말이 될 수가 없으며
우리들의 말이 하나님의 마음이 될수 있고 없고 예수님의 마음이
될수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중복 때 개고기 드신분들 있습니까 ?
저쪽 바다건너 게시판에는 개고기먹는 문제를 가지고 난리가 아니더군요
왜 우리는 먹는 문제를 가지고 이렇게 떠들어야 하는가
개 팔자가 인간에게 먹히기 위하여 만들어 졌다면
인간이 먹는다고 누구를 탓할 것이며
개 팔자가 인간에게 사랑받기 위해 태어 났다면 개의 견권은 누가 변호해 줄 것인가
요런 생각을 뜸금없이 해보는 월요일 오후 입니다
입추에 여념없이 말복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육은 땅에서 나서 왔던 곳으로 돌아갈 것이며
영은 위에서 와서 왔던 곳으로 돌아갈 것입니다
개새끼가 되어 왔던 곳을 바라보며 신세 한탄을 하는 것과
인간으로써 왔던 곳을 생각하며
흰개털보다 거룩하고 순결하며 깨끗한 곳을 사모하며 풍성한 가을을
기다릴 것인가
믿음으로 살아가며
믿음으로 그 날을 기다리며
믿음으로 먹고 마시는 것을 뛰어 넘고
믿음안에서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의와 진리를 생각하는 것은
무엇을 믿는가의 문제속에서
믿음에 의한 하나님의 의가 우리안에서 날마다 자라나 확신에 이르며
중복된 인간 두 마음의 자아가 오직 성령으로 인하여
새생명으로의 방향설정을 하지 않을까 하는 것입니다
개새끼
자고로 개새끼들은 그 어~~~~~~디를 가나
꼭 문제를 일으키고 있으니 그 개새끼들을 사랑으로 보살펴 주면서
목숨을 바쳐 주인을 위해 충성을 한다면 그 주인의 인성과 신성에 따라
믿는 그 믿음대로 되기를 빌어봅니다
말복때 마음을 비우시겠습니까?
소주한잔이면 더 많은 욕심에 더 많은 희생양들이 만들어 질수 있습니다
그럼 비운 마음속에 무엇을 심으시겠습니까?
개 밥그릇 을 심으시겠습니까
FTA 협상 카드를 심으시겠습니까
대권을 심으시겠쏘요?
돈 놓고 돈 먹기 귀신들의 집단들과 짝하여 송장물 팔아 먹으시겠습니까?
서민들의 억울함과 가난함과 원통함과 연약함 능력없음의 마음을 심으시죠
하나님의 사랑과 공의의 성품을 심으신다면
당신의 부활의 소망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산은 수해로 개벗고
물은 홍수로 디럽고
하늘은 맑고 말은 살찌고 천고 마비 가을은 날들에게 말하네요
너는 무엇을 심니?
캄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