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승부의 결과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
“비록 우리에게는 실망스러울지 몰라도 정당한 결과였다. 매 순간마다 공을 뺏기 위해 싸워야했고 그로인해 피지컬적으로, 정신적으로 매우 힘겨운 경기였다. 우리의 플레이를 할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우리가 공을 소유하고 있을 때 공격을 어떻게 풀어갈 것인지 방법을 찾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상대로 하여금 피지컬적인 경기를 하는데 쉽도록 만들었다. 전체적으로 그들은 포인트를 얻을 만한 경기를 펼쳤고, 우리는 충분히 전진하지 못했지만 승리했어야 했다. 마지막 10분만을 봐도 우리가 어드벤티지를 얻어야 할 상황이 3, 4번이나 있었다.”
팀의 패싱게임에 대해...
“평상시와 같이 플레이하지 못했지만, 작년이면 얻지 못할 포인트를 결국 얻어냈다. 그럴 수 있었던 원동력은 공격보다는 수비에서 찾을 수 있다. 알다시피 그것은 우리의 스타일과는 다르지만, 수비를 열심히 해야만 했다. 평상시의 경기로 끌고 갈 만한 해법을 찾지 못했다.”
4포인트 차의 선두...
“우리는 시즌 초반부터 선두를 달리고 있었다. 우리가 1-0으로 앞서가고 있을 때, 뉴캐슬은 롱볼 위주로 플레이했고 세트피스와 스로인 장면을 제외하고는 위협적인 상황이 거의 없었다. 하지만 우리는 실점했고, 그것이 오늘 밤 후회로 남는다.”
터치라인에서의 실망...
“나는 결국 실망했다. 경기를 보면 그 이유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프리킥을 얻는 일은 어려운 일이라는 것이 분명했다. 아데바요르가 여러 번 반칙으로 쓰러졌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관중들의 압박이 많았기에 심판을 탓할 수만은 없다.”
뉴캐슬의 정신력에 대해...
“경기 전 부터 뉴캐슬의 위기라는 것을 알고 있었고,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을 예상했다. 클럽에 어떤 어려움이 있든 그들은 승리에 대한 열망으로 뭉쳤다. 모든 선수들이 최선을 다했고, 90분 동안 열심히 뛰어다녔기에 1포인트를 얻을 수 있었다.”
볼튼을 상대하는 것과 같은 느낌...
“정확히 볼튼과 같은 타입의 팀이었고, 같은 방식으로 경기했다. 그들은 4-3-3 포메이션으로 롱볼 위주의 경기를 펼쳤다. 스미스, 마르틴스, 밀너와 같은 선수들이 매우 열심히 뛰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