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改韓民國

연승환 |2007.12.15 13:13
조회 20 |추천 0
 

나라가 어수선하다....

서해안 기름유출 사고에, 총기탈취사고... 이명박과 BBK의 진실공방..

그리고 대통령선거...

아..머리 아프다... 나 살아가기도 바쁜 시점에 이런거 생각할 겨를 없겠지만, 나라 자체가 어수선하니

내가 하는 일도 제대로 풀리지 않고있다..

먹고살기는 점점 궁핍해져 가는데, 세금은 또 오르고 물가는 치솟고, 공공요금도 줄줄이 인상되고..

예전 80년대 그땐 살기가좀 어려웠지만, 그래도 그땐 물가가 안정이 되어 그런지 나름 먹고 살수 있었지만

오히려 지금은 그전만 못하다는 느낌이 드는건 나 혼자만의 생각일까?

내 주변의 사람들만 봐도 그렇다..

90년대 초반 우리 식당 주위에 구걸하거나 잡상인들 출입이 그렇게 많지 않았다..

2달에 한번 올까말까 하는 정도였는데... 요즘은 거의 3일에 한번씩 구걸하러 오는 사람들이많다..

그렇다고 그런 사람들을 소닭보듯 매몰차게 보내는 성격이 아니기 때문에..

이삼천원 그분들 손에 쥐어주고, 때로는 따뜻한 물이라도 주고 보낼때... 저분들도 이런 삶을 살고 싶어하지는 않을거란 생각이 든다.

그분들도 돈 많이 벌고 좋은 집에 좋은 차 몰면서 부귀영화를 누리고 싶어할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그런 사람들을 저 밑으로 내버리고 있다.

말로만 서민을 위주로 하는 사회, 국민을 위하는 나라 이렇게 떠들어 봤자 실질적으로 우리를 위한 정부는

애초에 없었다.

민주주의 정부?

오히려 독재정치를 일삼았던 박정희때의 군사정부가 좋지 않았나 싶다.

독재정치라고 하지만, 그건 정부 차원에서의 독재정권이지, 실질적으로 국민에 대한 독재는 아니었다

못사는 서민들을 위해 발벗고 나선 박정희 정부..

나라의 1인자가 자신의 틀을 벗어던지고 노력하는 모습에서 그 사람들을 바라보는 그 나라의 국민들은

자연적으로 그사람을 따랐으며, 결국은 경제성장이라는 큰 산물을 얻어냈다.

하지만 지금의 민주정부와 참여정부...

웃음밖에 안나온다.

돈밖에 모르는 권력자들... 거짓정부, 거품많은 정치..

말만 앞세우는 정치가들, 국회의원 나리들....

돈 잘버는 기업 무너뜨리고, 서민경제 파탄내고, 기름값 올려드시고, 세금만 줄줄이 올려서

쓰잘데기 없는 도로공사나 하고 앉아있고, 남은 돈으로 자기들 뱃속 배불리고, 다시 그만큼 올려받기

위해 세금 더 올리고....

이게 무슨 국민을 위한 정치.. 민주주의 정부, 참여정부 인가...

아직 우리는 한참 멀었다. 다시 독재정권으로 돌아가 나약한 정신세계부터 고쳐야 할것이며

죄를 지은 범죄자를 심판하기 이전에, 이렇게 까지 만든 이 나라의 정치, 사회에 대해 우선적으로

심판하여야 할것이다..

노무현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큰 사고만 터지면 자연적으로 숨어들어가 잠잠해지면 언제 그랬냐는듯 다시 올라와 그 뻔뻔한 얼굴로

다시 시작합시다... 이런 문구로 사람들을 현혹하고 있지는 않은가..

'대통령 못해먹겠습니다.' 이런 말이 아니라 '나 대통령 자격없습니다.' 이 말이 더 어울리지 않은가.

어차피 대선후.... 당신은 법의 심판대에 올라야 할것이다.

뭘 잘못했는지는 국민들이 심판해 줄것이며, 나라의 한지도자로써 무능함을 일깨워준 당신이기에

대선후 당신에게는 국민의 심판대에 오를 것이라 생각한다.

내안에 있는 분노의 말들...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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