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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의 부패는 국민의 부패척결 의지부족때문이다 >

홍성광 |2007.12.16 00:15
조회 40 |추천 2

< 국가의 부패는 국민의 부패척결 의지부족때문이다 >

 

한국이 부정부패 공화국이 된 원인은

정치권의 잘못이 아니다.

 

그 원인은 국민에게 있다.

 

사람들이 정치꾼 욕할 줄은 알아도 국민스스로가

 

될거 같은놈 뽑아주고

보수라서 뽑아주고

진보라서 뽑아주고

동향이라서 뽑아주고

동문이라서 뽑아주고

안될거 같아서 안뽑아주고

꼴랑 능력 하나보고 뽑아주고

꼴랑 도덕 하나보고 뽑아주고

꼴랑 이미지 하나보고 뽑아주고

투표를 안하거나

대충 보고 뽑아줬기 때문이라는 것은 모르고 있다.

 

자기들 스스로 그렇게 뽑아놓고

 

좋은놈 뽑히길 바랬나?

잘할놈 뽑히길 바랬나?

선진정치 구현되길 바랬나?

 

그래놓고 욕하는건가?

이제는!!!!

제대로 된 놈인지 아닌지 꼼꼼히 따져보고 뽑아야 할 것이다.

 

동향이고 나발이고

동문이고 나발이고

될 것 같은 놈이고 나발이고

 

후보 한놈당 적어도 2시간씩 투자해서

정책자료 꼼꼼히 읽고, 인터넷 뒤져서 사람들의 여론을 들어보고, 정보를 찾아보고..

인터넷이 왜 정보의 바다라고 하는가?

괜히 인터넷이 있는게 아니다.

 

그런다음 "되어야 할 놈"을 뽑아야 하지 않겠는가?

이제라도 그렇게 하자.

 

국민 모두가 그렇게 한다면 5년내에 유럽복지선진국 부럽지 않은 복지국가될 것이고, 일본부럽지 않은 경제국가 될 것이다.

국민 절반이 그렇게 한다면 10년내에 그리될 것이다.

 

국민절반이 많은숫자 같은가?

두명 중에 한명만 소신에 따라 투표하면 된다는 것이다.

 

세사람중에 한사람이라도 소신껏!!!

"될 것 같은 놈"이라는 이유로 뽑지 말고,

"되어야만 할 놈"이라는 이유로 선택해 준다면,

 

그놈이 결국 할 일을 제대로 해낼 것이다.

이번엔 못되도 다음번엔 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에 못될 것 같다고 안찍어주면 다음번에도 못된다는 것을

이미 수십년간 경험해 보지 않았는가?

 

 

 

나라가 부패한 이유는 국민이 부패척결 의지가 없어서이다.

의지는 말로만 표출되는 것이 아니다.

 

될 것 같다. 안될 것 같다 따위의 별 시덥잖은 이유로 아무나 찍지말고,

오로지 "이놈 제대로 된 놈이네. 이놈 시키면 잘하겠네. 난 이놈 찍겠다"는 실천이 있어야

반영이 되는 것이다.

 

사표가 두렵거든, 부정부패가 당연하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욕도 하지마라.

그럴 자격이 없기 때문이다.

 

나 하나만이라도 국가를 위해 "되어야 할 놈" 찍겠다.

그리고 나는 그게 문국현이라고 본다.

 

당신들?

당신들 소신껏 찍어라.

 

투표는 국민의 권리일지 모르나,

올바른 대통령을 뽑는 것은 국민의 의무이다.

의무를 게을리 하고, 국가의 부패를 욕할 자격이 있는가?

 

대통령 될 것 같은 사람말고,

대통령 되어야 하는 사람을 뽑는 것이 바로 의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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