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카페에서 알게 된 사람이 있습니다..
알게 된지는 2주 정도 됐구여..
지금은.. 문자나 어쩌다가 한번 하는 전화로 연락을 주고 받습니다..
그남자는 경기도..전 경상도..
그런데...
제가 키가 작고 살이 좀 붙어 있거든여..
예전에..문자로 6~7 kg정도만 빼면 자기 스타일이 겠다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전 내가 살빼면.. 바로 소개팅 할거라면서.. 웃으면서 넘겼져..
(서로 얼굴이랑..홈피에서 사진도 다 봤거든여..)
오늘 제가 먼저 전화를 했는데여..
이런 저런 얘기 하다가.. 이 남자..10kg로만 빼면 자기 스타일이 겠다면서..이러는 거에여..
그래서 전.. 원래.. 그런건 얘기 하면 안되는거라면서.. 그랬거든여..
그러니깐.. 왜..? 삐졌나면서..그러는 거에여..
그래서 안삐졌다고 했는데여.. 솔직히 삐진건 아니고.. 기분이 좀 그렇더라구여..
지금 다이어트 하고는 있지만여..
이렇게 대놓고..말하는 남자.. 어떻게 생각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