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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d Memory..

이동규 |2007.12.18 15:21
조회 39 |추천 0


2년이나 지난 이시간에도...

아직 가끔씩..머리에 맴돌고..

아주 가끔.. 아직도 아픈...

그때 그 사랑을.. 아직도 잊지 못하는..

바보 같은 모습에...

나 스스로 지쳐갈때가 있습니다...

지나가버린 열차가...

막차가 아니기를... 그렇게 바래고 또 바랬지만..

아직도 저에겐... 아무 소리 들리지 않는 공허함속에

..그 어둠속에 쓸쓸이 기약할 수 없는

다음 열차를... 기다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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