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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이야기.

박정훈 |2007.12.20 23:47
조회 1,358 |추천 47


해바라기를 선물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이젠 없어요.


가끔 미치도록 보고싶기도 하지만, 또 어쩔땐 그냥 무덤덤해요.


사랑이 아니었던걸까요? 아니에요.. 사랑맞았어요..


햇님만 바라볼줄 아는 나는 밤이 싫어요.


잠자고 일어나도, 아침에 눈을 떠도, 항상 밤이군요..


 


 


밤이 뭐 나쁜것만은 아닐게다..


밤은 추억이니깐.. 그..언젠가..했던말..


아 오늘은 밤에 별이 참 잘보이네.. 이뿌다...


맞아.. 밤하늘에 이뿌게 환한 이동네에 별을 좋아했던 너.


낮보다 밤이 좋다던, 음..그래.. 나도 밤이 좋아.


 


 


속세와 인연을 끈고 산으로 가신 아버지가 난 참 멋있다고 생각했다.


그런 멋진 아부지의 딸인 너도 내가 멋지다고 생각하는 한 여자였다.


 


 


 


 


잘살아...? 행복해!? ...........................................................화이팅!^^


c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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