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가진 것 없는 집에 태어나 가진 것도 없구여
앞으로도 쭈욱 자수성가 할 계획입니다.
아참-!
그렇다고 얼굴이 잘생긴것도 아니고,
키가 큰 것도 아닙니다.
고개는 푹
항상 땅만 청소하고 다니지요 후후.
소심하기에 말도 잘 못하고
부끄럼도 많고, 수줍음도 많지요.
하지만 하나는 확실합니다.
말을 쉽게 꺼내진 못해도
손하나는 따뜻하게 잡아줄 수 있어요-
이런 소심한 나를 믿고 내가 힘들때 마다 큰 믿음을 준
그녀가 이글을 볼때면 나대신 고맙다고 전해줄래요?
'착한 은혜'라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