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하하가 직접 한 ☆50문 50답☆ 귀여워~!

손미선 |2007.12.23 14:27
조회 8,747 |추천 130


 

Q1. 안혜경씨와 공개 연애를 하시고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는 요즘 이런 관심이 부담스럽거나 하진 않으신가요? 공개연애의 장단점이 있다면? 궁금합니다. (엄마얘좀봐님)


 

=단점은 코디랑도 밥을 못먹는 거고요. 근데 지금 코디는 괜찮아요. 흐흐. 장점은 혜경이가 제 여자친구라는 걸 모두가 안다는 사실이죠.


 


 


Q2. 하하씨는 인터뷰를 하실 때마다 무한도전을 통해 참 많은 것을 배웠다고 말씀하시는데요. 무한도전멤버들에게 배운점은 구체적으로 무엇인가요? (무도내운명님)


 

=형들에게 꾀부리지 않고 열심히 하는 모습과 열정을 배웠어요.


 


 


Q3. 랩하는 가수 하하, 영화까지 찍은 배우 하하, 말빨 굿 라디오 DJ 하하, '뮤직뱅크' 등 MC 하하 그리고 '무한도전' 등 버라이어티 등의 방송인 하하..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을 하시는데!!!!!!! 하하 오빠는 어떤 모습의 하하가 제일 좋으세요!? (니노님)


 

=다 좋아요. 미친 듯이요.


 


  


Q4. 라디오에선 늘 소녀시대 이야기, '무한도전'에선 늘 '텔미텔미' 원더걸스 이야기를 하시는데요. 소녀시대가 좋습니까? 원더걸스가 좋습니까? (낭만님)


 

=둘 다 좋은데요. 원더걸스는 첫 사랑 느낌이고요. 소녀시대는 지금의 사랑의 느낌이예요. 둘 다 영원하지요.


 


 


Q5.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노홍철, 정형돈  이렇게 '무한도전' 멤버 5명이 물에 빠졌어요~. 꼭 한 명을 구해야 된다면 누구를 구하실 건가요?? 그리고 그 이유는??^^; 전부 다 구해요~ 아무도 안 구해요~ 이런 거 말하기 없기!!! ㅋㅋㅋ (주사님)


 

=정말 고민이 안되네요. 유재석. 유재석은 연예인이 아니라 한국을 살린 위인이기 때문입니다.


 


 


Q6. 어머니 김옥정 여사님이 해주신 음식 중 제일 좋아하는 음식은!? (수진님)



=흐흐흐.


 


 


Q7. 곧 군대를 가셔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기분이 어떠신지요? 그리고 여자친구가 고무신 거꾸로 안 신게 할 하하씨만의 비법을 알고 싶어요^^ (┗∑DJ. ˚처˚뤼˚와함께™ㆀ┛님)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지요. 흐흐흐.


 


 


Q8. 평소 방송에서 보면 어머니 이야기는 잘 하시는것 같은데 아버지 이야기는 없습니다. 하하씨의 아버지는 어떤 분이신가요? 아버지 이야기 좀 해주세요! (우울즐기기님)

 

 

=아주 호탕하신 분이시고 남자 중에 남자시죠. 키도 180cm가 넘으시죠. 도대체 난 누굴 닮은거야. 흐흐.


 


  


Q9. '무한도전'팀 회식자리가 궁금해요. 보통 몇 달에 몇 번 모이는지 궁금하고요.

모이면 주로 어떤 얘기를 하며 회식자리에서 분위기 메이커는 누구예요? 혹시 귀엽고 깜찍한 하하씨가 분위기 메이커인가요? 마지막으로 재미났던 회식 에피소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김성은님)


 

=오히려 회식 자리에서는 막내인 저와 홍철이는 말 한 마디 못하죠. 흐흐. 명수형과 재석이형, 준하형의 분위기 띄우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죠. 형돈이 형은 뭐지. 흐흐.


 


 


Q10. 안녕하세요. 깊은 애정을 가지고 지켜보고 있는 '무한도전'과 '하하의 텐텐클럽', 그리고 인간 하동훈의 팬입니다. 20대 초반에 방황하던 삭발 꼬마 하동훈과 10년 후의 하동훈에게 하고 싶은 말이 궁금합니다. (이너님)


 

=잘하고 있다. 하하야. 좀만 더 버텨 임마. 흐흐.


 


 


Q11. '이러고 있다' 같은 말투나 고개를 까딱까닥 흔드는 리액션 그리고 웅얼웅얼 옹알이 같은 애기 말투는 다른 사람이 아닌 하하씨만이 할 수 있고 하하만의 개인기라고 생각하는데요. 어디서 아이디어를 얻어서 쓰게 되었나요? (김경진님)

하하씨 리액션은 '무한도전'의 감초!! (경성레지스탕스님)


 

=아이디어가 아니라 친구들끼리 원래 그러고 놀아요. 흐흐.


 


 


Q12. 현재 교제 중인 여자친구도 있는데 결혼 계획은 없으신가요? (우후훗님)


 

=다음 기회에 말씀드리지죠. 흐흐.


 


 


Q13. '무한도전' 멤버 중에 실제 성격이랑 컨셉상 성격이 많이 다른 멤버가 있다면? (FGGB님)



=없습니다. 다 똑같습니다.


 


 


Q14. 가끔 라디오에서 아버지 이야기를 하시고 가정이나 결혼 이야기를 자주 하시잖아요. 그럴 때마다 정말 행복하고 따듯한 가정을 꾸리고 싶어하시는 게 느껴지거든요^^ 하하씨가 그런 이야기를 할 때마다 정말 당신의 아버지를 존경하고, 어머니를 사랑하는 분이라는 걸 느꼈습니다. 그렇다면 하하씨는 어떤 아버지가 되고 싶으신가요? (zero_joonha 님)



=우리 아버지 같은 아빠가 되고 싶어요. 또 친구 같은 아빠가 되고 싶기도 해요.


 


  


Q15. 저는 노래방 가면 하하의 'jump' 정말 자주 부릅니다. 이런 팬도 있다는 걸 아셔야 해요ㅠㅠ. 그래서 말인데요. 하하 오빠는 본인 노래 중에서 어떤 노래를 제일 좋아하세요? (엔비에이님)



=우리 둘이. 1집 점프 앨범에 있었던 노래입니다.


 


 


Q16. 2007년 올 한해 동안 본인이 가장 잘했다고 생각하는 일은? (완소선데이님)



=내 자랑 좀 하겠는데, 전 뚜벅이에요. 아버지가 평생 바랐던 드림카를 선물로 드린거죠. 여러분들 소문 좀 내주세요.


 


 


Q17.  가수인 하하씨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데요. 디지털싱글이 아니라 정규 앨범을 들고 찾아온 하하씨는 만날 수 없는 건가요? 정규앨범을 내신다면 언제쯤 내실건지 궁금합니다. (박은경님)



=열심히 만들고 있고, 일단은 디지털 싱글로 또 다시 여러분을 먼저 찾아뵐 것 같습니다.


 


 


Q18. 인생을 살아가는 동안에 누군가에게 죄를 지어 보고, 용서를 빌어본 적이 있으시죠? 하지만 자신에게 저지른 실수는 그냥 넘어가 본 적이 많을 거예요. 지금까지 살면서 내 인생에서 나 자신에게 제일 미안했던 적은 언제에요? (리얼라인님)


 

=하동훈의 방황기에, 제가 절 너무 망가뜨린 것 같아 저에게 미안해요. 하지만 지금은 저를 너무 사랑하죠.


 


 


Q19. 하하씨도 힘들었던 시기가 아무래도 있을 듯싶어요~!! 그 힘들었던 시기에 일어설 수 있었던 계기나 다짐 등이 있었다면 무엇인지 너무 너무 듣고 싶어요!!! (얄랑꼴리 ㅋ님)


 

='거울을 보세요. 내가 불쌍해 보이면 잘 해줘야죠. 죽지 않아.' 이런 다짐을 했죠


 


 


Q20. 라디오에서 영화배우 정재영씨를 특별게스트로 모셔서 열렬한 팬임을 알리셨는데요. 그 뒤로 어떻게 되셨는지..ㅋㅋ 정재영씨와 많이 친해지셨나요? (T없이 맑은 i님)


 

=예. 진짜 정말 많이 친해졌어요. 연극하는 제 친구들도 챙겨주시는 형님이 되셨죠.


 


 


Q21.하하씨가 군대를 가면 어쩌면 '무한도전'이 하하없이 진행될지도 모르는데요.

자신이 빠진 '무한도전을 생각해 본 적이 있으신가요? (랑말죠님)



=네. 근데 생각하기 싫으네요. 우리 엄마가 슬쩍 노리시는 듯해요.


 


 


Q22. 원래 직업이 랩퍼이신데 이번 싱글 앨범을 랩으로 하지 않으신 이유가 뭐에요? (이쑤신장군님) '너는 내운명'이 노래 들으면서 '무한 강북가요제'에서 부른 '키 작은 꼬마이야기'가 생각났거든요? 음악 스타일을 바꾸시는 건지요? (핑크토끼님)



=제 음악 스타일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제 목소리 이상한가요? 노래 못해, 하지만 ‘소울’ 있어. 흐흐.


 


 


Q23. "죽지않아" "죽지않아" 하하씨를 생각하면 떠오르는 이 말! 어떻게 하다가 처음 이 말을 하게 되었나요.? (고맙습니다님) 


 

=방황할 때 거울보다가요.


 


 


Q24. '무한도전'에서 가지게 된 별명 중에'이 별명 진짜 싫다','이 별명으로는 안불렀으면 좋겠다'라고 느끼셨던 별명이 있나요? (랑말죠님)



=상꼬맹이요. 그냥 꼬마로 돌려주세요.


 


  


Q25.두 사람 모두 친한 친구라고 알고 있는데요. 노홍철 VS MC몽을 비교해주세요! (kim_gulan님)


 

=노홍철은 순수한 늑대고요. MC몽은 남자다운 원숭이죠.


 


  


Q26. 쑥쓰러우시겠지만 오빠가 생각하는 자신의 매력은 뭐라고 생각하세요?ㅋㅋ (lovelyhoon님)



=쓸데없는 자신감이라고나 할까요.


 


 


Q27. 형돈 오빠랑 어색했는데 지금은 어떠세요. 방송 후로 얼마나 더 친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예쁜이님)



=야. 좀 그러지마라. 이제 알 때 됐는데. 너무 친해. 흐흐.


 


 


Q28. 방송 출연하셨을 때부터 지금까지 김옥정 여사님의 어록 등이 끊임없이 넓게 퍼지고 있을 정도로 팬들의 관심이 높습니다. 이번 '무한도전'에 여사님이 출연하셔서 또 한 번 화제가 되었는데요. 인지도가 높아지시고, '제7의 멤버' 2위 자리까지 하신 어머니를 보면 어떤 생각이 드시나요? (막내쯔리님)


 

=저의 어머니지만 요즘 너무 거만해지셨어요. 농담농담. 하하. 저는 역시 엄마의 피를 받았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Q29. '하동훈'을 한 마디로 정의하자면? (막내쯔리님)


 

=죽지 않아. 난 잡초야.


 


 


Q30. 말 한 마디가 천당의 보물 같은 하하 오빠! '무한도전'에서도 언급하셨는데 "죽지않아" 라는 말 한마디로 가출하던 청소년의 마음을 바로잡고 자살을 생각했던 이에게 새 생명을 불어넣어 주셨다고 했는데요. 나의 개그, 나의 말 한 마디로 인해 타인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느낄 때, 기분이 어떤가요^.^?! (김혜연님)


 

=엄청 좋죠. 질문 왜 이래?


 


 


Q31. . 솔직히 대답해주세요. 본인 키 170  안 넘죠?? 실제로 하하 씨 옆에 서 계신 분들 말로는 170 안된다고 그러던데.. (키크고싶다님)


 

=신께 맹세하고 172.5cm에요. 한때 175cm라고 했던 것은 사과합니다.


 


 


Q32. 항상 외치시는 "스파르타"는 무슨 뜻으로 외치시는 건가요? (러블리잭님)



=죽기 싫어서요.


 


  


Q33. 디지털 싱글 <너는 내 운명> 가사가 정말 안날씨양을 위해 만든 노래인가요? 그게 아니면 누굴 위해 만든 노래인지 궁금해요. (키크고싶다님)

 


=가사 제가 쓴 것 아니거든요. 흐흐.


 


 


Q34. 요즘 하하가 좋대니까 선배 오빠 왈, "근데 목소리가 비호감이야" 그 말엔 저도 동의하는데 목소리에 컴플렉스 없어요? (풀하게 쿨하게님)



=없어요. 아빠가 주신 최고의 선물이라고 생각해요.


 


  


Q35. 가장 기억에 남는 '무한도전' 촬영은 어떤 특집인지 궁금해요. (rous님)



=필리핀 촬영분요. 진짜 고생이란 고생은 다했던 것 같아요. 김태호. 독한 사람~~~. 그걸 소화는 우리도 독한 사람들이죠. 그걸 보고 웃는 여러분들도 독하신 분들.


 


 


Q36. 혜경 언니가 한 말이나 행동으로 가장 감동받은 적이 있다면? (-대박 -상품-님)


 

=너 나보다 크잖아란 말을 들었을 때죠.


 


 


Q37. 지금 하하 오빠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멋진하하오빠님)


 

=꿈과 희망이죠. 흐흐.


 


  


Q38. 꽤 오랫동안 수염을 기르신 거 같은데 수염을 기르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리파오라님님)

 


=좋아하니까요.


 


 


Q39. 김옥정 여사님의 요리실력을 5글자로 표현한다면? (하하하하이쁘니님)



=하늘이 주신...


 


 


Q40. '무한도전'에서 유반장의 삼색 스타일이나 김태호 PD등 스타일 체크 등등을 논하셨는데, 하하 오빠의 평소 패션 스타일이 궁금해요^^.. 힙합 스타일?!^^ (숯불바베뀨님)



=브래드 피트 스타일이에요. 똑같아요.


 


 


Q41. 요즘 '무한도전'에서 홍철씨가 막 하하씨 어깨에 팔 올리고 끌어안고 해서

팬들이 홍동커플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얘기 들을 때 기분이 어때요??? (하늘병님)


 

=친구끼리 어깨동무하는데요 뭐. 좋죠. 하하.


 


 


Q42. 팬들이 좋아하는 스타커플이신데, 여자친구 안혜경씨와는 1주일에 몇 번씩 만나시는지요? 만나면 무엇을 하면서 데이트하는지도 궁금해요! (별하님)



=만나면 무조건 맛있는 걸 먹으러 가죠.


 


 


Q43. 다들 하하씨가 군입대를 일부러 미루려고 하고 있다는 등 군입대 문제로 네티즌들이 말들이 많은데.. 하하씨가 그에 대해 속시원히 밝혀주실 수 있을까요? (우주인님)



=안 간다고 한 적 없는데요. 하하.


 


 


Q44. 좀 의외의 사실이지만 어렸을 때 첼로 하셨다고 들었는데 어느 정도 수준까지? 그만 두게 된 계기는 뭐예요? (하나둘셋님)



=부끄럽습니다, 여러분. 실력이 늘지 않아서요. 여러분도 자기 길이 아니다 싶으면 빨리 바꾸세요.


 


  


Q45. 홍철 오빠도 잠깐 출연하셨던 k본부 '1박 2일'에서 캐스팅 제의가 들어온다면 하실 의향이 있으신지요? (신완사님)


 

=없습니다. MC몽이 들어갔잖아요. 난 오로지 ‘무한도전’!


 


 


Q46. 간혹 사람들이 하하씨 방송 컨셉트를 보고 "건방지다", "버릇없다"는 말을 하기도 하는데요. 이런 컨셉트 때문에 힘드신 적 있으시거나 피해 보신 적 있으신가요 ? (호그와트론님)


 

=이젠 상관없어요. 아시는 분은 다 아실테니까요.


 


 


Q47. 김옥정 여사님이 지어주신 별명 "상꼬맹이" 어떠세요? 맘에 드세요? (경훈콩님)



=슬퍼요. 엄마라는 사람이...흐흐.


 


 


Q48. 텔존에 '무한도전' 갤러리 한 번쯤 방문해 보셨나요? 궁금합니다 (Hana님)



=네. 너무 감사했고 또 감사드려요.


 


 


Q49. 라이벌이라고 생각하는 연예인이 있다면? (멋진하하오빠님)



=에릭이죠. 수염을 저 따라했어요.


 


 


Q50. '아, 내가 정말 사랑을 많이 받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던 순간이나 사건!이 있다면? (나비님)



=요즘 거리에 나가면 어디가든 알아봐 주시고, 또 사랑해 주실 때죠.


 

 


"여러분 저에게 궁금한 게 별로 없으시군요. 흐흐. 다 엄마와 여자친구, '무한도전' 멤버들에 대한

추천수130
반대수0
베플백재현|2008.02.11 21:52
읽기힘들어도 하나하나 다보신분
베플정회운|2008.02.12 00:17
51. 정형돈씨와 결혼은 언제 하실건가요?? (친해지길바래)
베플안성기|2008.02.12 01:38
읽으면서...하하 말투로 읽으신분..추천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