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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Chemical Romance 내한 공연

김대중 |2007.12.24 21:16
조회 34 |추천 0


2006년 화려하게 세상에 나온 국내 최대 규모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2008년 7월에도 어김 없이 수 많은 사람들을 흥분 시키며 찾아올 것이다. 하지만, 올해의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조금 다른 점이 있다. 2008년 1월 22일, 아직도 페스티벌까지는 6개월이란 시간이 남았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락 애호가들을 열광 시킬 아티스트의 공연이 2008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의 전초전 역할을 해 줄 것이다.

2년 동안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진행 되며, 국내 팬들로부터 그 어떤 아티스트 보다 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았던 현재 락 음악계의 모든 트렌드를 보여주는 마이 케미컬 로맨스 (My Chemical Romance)의 첫 내한 공연이 확정 된 것이다. (이들은 모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실시한, 2007 펜타포트 가장 보고 싶은 아티스트 중 5위로 뽑힌 바 있다)

최근 음반 [The Black Parade]의 대대적인 성공과 함께, 미국과 영국은 물론, 국내에서도 21세기 락 음악을 듣는 젊은이들에게 가장 큰 환호를 받고 있는 마이 케미컬 로맨스는 얼터너티브, 펑크, 이모코어 그리고 고딕적인 사운드까지 담고 있는, 그야 말로 모든 트렌드를 한 곳에서 보여 주고 있다. 이러한 현재성을 지닌 밴드의 첫 내한 공연이라는 점이 음악을 듣고 공연장을 찾는 대중들, 그리고 공연을 준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나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

2008년 1월 22일, 올림픽 공원내 올림픽 홀에서 열릴 마이 케미컬 로맨스의 내한공연은 아직은 추운 겨울이지만, 6개월만 참으면 다시 올 3일 간의 뜨거운 음악도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2008의 유치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그리고 항상 신 조류의 새로운 음악을 선보여온 옐로우 엔터테인먼트의 ‘Yellow MusiQ (옐로우 뮤직큐)’의 2008년 브랜드 런칭을 기념하며 올려진다. 이 ‘Yellow MusiQ’는 가까운 미래에 음악계의 새로운 유행과 조류를 제시했거나, 또는 그런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그리하여 다른 뮤지션들에게 영향력 있는 활동을 펼치고 있는 진정한 아티스트들을 소개하고자 하는 의도에서 시작 되었다.

2002데뷔 이후, 줄 곧 대중들과 평론가 들로부터 호평을 받아왔던 마이 케미컬 로맨스야 말로 가장 트렌디한 밴드의 공연을 시리즈로 소개하고자 하는 ‘Yellow MusiQ’의 의도와 가장 잘 부합되는 아티스트라고 볼 수 있다. 최근 펑크와 메탈을 적절하게 조화한 하이브리드 록 음악을 들려주며, 고딕스러운 이미지까지 겸비한 이들은 한 겨울 올림픽 홀에 모인 모든 사람을 Black Parade로 안내 해 줄 것이다. “Welcome to the Black Pa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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