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가 왜 인상을 썼을까요 ㅠㅠ 원래 집중할때 저렇게 되긴 하지만 좀 그러네요...그나저나 이 곡은 설명이 조금 필요합니다...원래 제목이
Una Limosnita por el Amor de Dios 인데요 우리말로 하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한푼만 줍쇼' ; 이런 뜻입니다.
이 곡의 작곡자 망고레가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는데 노크 소리가 들리더니 어느 노파가 들어와 저런 말을 한 상황을 표현한 것이죠...그래서 곡 전반적으로 노크소리가 배경으로 깔려있습니다.
또, 망고레가 마지막으로 쓴 곡이라 해서 최후의 트레몰로 라는 이름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슬프고도 아름다운 선율이 정말 매력적이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