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재즈빅밴드와 함께 "즐거운 재즈 콘서트" 국내 최대 17인조 빅밴드 오케스트라 ´서울재즈백밴드´ 내달 1일 홍대앞서 공연 2007-11-18 11:37:22

뉴욕 전통 재즈의 ‘전도사’로 불리는 트럼펫 연주자 윈튼 마샬리스. 그의 사단 ‘윈트 마샬리스 빅밴드’에 도전장을 내민 한국의 재즈 빅밴드가 오는 12월 관객을 찾아온다.
국내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17인조 대편성 구성으로 한국 최고의 빅밴드 오케스트라를 꿈꾸고 있는 ‘서울재즈빅밴드’는 내달 1일 서울 마포구 홍대앞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공연을 갖는다.
재즈작곡가이자 기타리스트인 김남균(예지인 공동대표)이 이끌고 있는 이 서울재즈빅밴드는 이번 공연을 통해 파티풍의 신나는 재즈스윙과 라틴스타일의 보사노바 넘버들을 연주, 기존의 재즈가 가지고 있는 거리감을 해소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재즈 본연의 모습을 보여 준다는 계획이다.
이번 공연을 제작한 필리크리에이티브 관계자는 “소수 마니아만을 위한 난해한 기존의 재즈 형식을 지양, 연주자와 대중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거운 재즈’ 메신저로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이번 공연은 침체돼 있는 국내 재즈 뿐 아니라 공연 문화 전반에도 신선한 바람을 넣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입장권은 전석 3만원.(문의; 02-518-0144)
"즐거운 재즈 콘서트" 서울 재즈 빅밴드의 가 한 해를 마무리하는 12월의 첫 날 토요일 7시30분 홍대 앞 KT&G 상상마당 라이브홀에서 올려집니다
17명의 재즈 아티스트(트럼펫4인, 트럼본 4인, 색소폰 5인, 기타, 베이스, 드럼, 피아노)로 구성된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 서울 재즈 빅밴드(Seoul Jazz Big Band)는 멤버의 대부분이 미국과 호주 등지에서 재즈를 공부하고 돌아온 젊고 경험있는 실력파 뮤지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별히 서울 재즈 빅밴드의 이번 공연은 국내 재즈 공연 현실 상 주를 이루는 포스트 밥 계열의 작은 캄보 밴드의 연주와는 사뭇 다른 느낌의, '즐겁고 화려하게 스윙하는' 빅 사운드를 연주하며 관객들과 함께 호흡하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준비되어졌습니다
김남균
중앙대학교 졸업
버클리음대 졸
극단 예지인 음악감독
프리버드 음악학원 원장
cama 아카데미 원장
전 서울종합예술학교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