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부자가 아니면 당신도 죽을 수 있다.

임진영 |2008.01.02 17:52
조회 52 |추천 1

이명박 당선자의 공약 중 '의료보험 민영화' 가 당신을 죽일 수도 있다.

이명박의 공약대로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가난한 가정은 물론,

중산층이나,있는 집도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이건희 만큼 잘 사는 재벌집이 아니라면 반드시 피해를 보게 되어있다.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미국처럼 된다.(미국 = 최악의 의료 시스템)

의료보험 민영화 되면 한마디로 가난한 사람들은 돈 없어서 병원 못 가고 죽어야한다.

병원에서 수술이나 신약 처방에 대한 가능성을 통보받아도, 보험사가 보험료 제공을 거부하면 보험 혜택을 하나도 못 받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엄청난 치료비가 나온다.

예를 들자면 내가 요새 여드름 때문에 병원에 단 2번 갔더니 의료보험이 안 되어서 23만원이 나왔다.

의료 보험 안되면 이렇게 병원비 무서울 정도로 엄청 많이 나온다

감기 하나 갖고 병원에가도 10만원은 나올꺼다.

손가락 하나 다쳤다고 수술비가 몇천만원 나올 수도 있는 것이다.

가난한 사람들은 보험료는 적게 내고 보험금은 많이 타가기 때문에 보험사 입장에서 장사가 안 된다.

우리 아빠 같은 가난한 중환자는 국가에서 하는 의료보험이 없었다면 벌써 죽었을 것이다.

'국민건강보험'은 "국민이 소득에 따라 보험료를 내면서 전 국민이 동일한 의료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기본의료보험" 이기에 , 경제적 형편에 따라 의료혜택이 달리 적용되는 일을 없도록 한 것 이라고 한다

지금 우리 건강 보험은 개발도상국의 우수사례로까지 평가받는다. 

그런 의료보험 제도를 더 의료혜택을 확대해 나가지는 못할 망정

건강 보험 민영화,당연지정제 폐지를 해서 망쳐 놓으려 하다니......

 이명박 당선자의 공약이 의료보험 민영화 인줄 알았다면

나는 이명박에게 한표를 던지지 않고 다른 후보에게 한표를 던졌을 것이다.

미국에서는 민영화 된 비싼 의료보험료 때문에

가난한 사람들 5000만명이나 의료보험 없이 살아가고 있다고한다.

의료 보험 혜택을 못 받는 이들은 터무니 없이 비싼 의료비를 물어야 하기 때문에 손가락 하나가 곪아도

수술을 할 수 없어 그냥 잘라야 하는 경우도 있다.

또 비싼 민영화된 의료 보험에 가입해 있더라도 보험사가 보험료 제공을 거부하면 그만이라

또 엄청난 치료비를 내야 한다.(몇 천만원씩이나 되는 치료비를~)

한국에서는 국민 대부분이 국가가 하는 의료보험에 가입해서 혜택을 누리고 있다.

국가에서 시행하는 것이라 전국민이 골고루 혜택을 받는 것이다.

그런 의료 보험을 잘 보존하고 더 혜택을 늘려야지 망쳐 버려서는 안 될 것이다.

뉴스를 보니 마거릿 대처조차도

"모든 것에 대해 시장경제 체제를 도입한다 해도, 국방과 의료만큼은 정부의 책임이다."

라고 했다는데 의료보험 민영화는 절대 안 된다.

반대한다.

민영화 시키면 다 좋은 건줄 아는데 그렇지 않은 분야도 있다.

의료 분야처럼 국민 생명이 직결 된 분야는 국가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민영화된 이익 집단인 보험 회사에 국민 생명을 맡길 수는 없다.

----------------------------------------------------------------------------------------------

 

이명박이 당선 되기 전에 의사협회 회장이랑 만났다고 한다.

그 자리에서 '의료계의 현실을 잘 알겠다'며

의사협회 회장 편을 들어 주었다고 한다.

그 때 의사협회에서 이명박이 돈을 받아 먹은 것 같다.

그래서 국민들 전부에게 피해를 주고

의사협회에만 이익이 되는 '의료보험 민영화'를 공약으로 한 것이다.

의사 협회 예전 회장은 정치인들에게 로비를 해서 돈을 먹였다고

공공연히 떠들고 다니다가 언론에 집중 포화를 받은 적이 있을 정도로 썩었다.

그렇게 썩은 의사협회의 뜻을 받들어

'의료 보험 민영화'를 공약으로 한 이명박도 함께 썩은 것 처럼 보인다.

 

지금이라도 의료 보험 민영화라는 공약을 무효로 한다면

새 대통령인 만큼 다시 이명박에게 희망을 걸겠다.

제발 회개하라 이명박이여!

------------------------------------------------------------------------------------------------------------

의료 보험이 민영화 되면 이익집단이 되기 때문에

보험료 제공을 더 까다롭게 할 것이다.

국가에서 의료보험을 할 때만큼 쉽게 의료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없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따라서 우리 국민 누구나 병원비로 피해를 입을 것이다.

의료 보험을 한번이라도 거절 당하면

일반으로 병원비를 내야 하는데 그러면 정말 병원비 왕창 나온다.

작은 질병도 몇십만원씩 나오고 큰 질병은 몇천만원씩 나올 것이다.

통신비,유류세 인하해도 병원비 한번 왕창 깨지면 다 소용없다.

너무 비싼 병원비 때문에 수술이나 치료를 못받아 죽는 사람도 생길 것이다.

우리 중에 누가 그런 피해자가 될지 모른다.

살면서 한번도 아프지도 않고 병원 한번 안 가는 사람이 누가 있단 말인가?

부자가 아니면 아파도 돈이 없어서 죽을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보험료도 민영화 되면 오를 것이다.

이익 집단의 목적은 이윤 추구이기 때문에 손해보는 장사는 하지 않을 것이 당연하기 때문이다.

처음에야 잘 보이기 위해서 보험료를 적게 받을 수도 있겠지만

시간이 지나면 야금 야금 올려서 본색을 드러내 비싸게 받을 것이 뻔하다.

민간의 보험 회사에서 하는 것을 보아라.보험사 횡포가 얼마나 많은가?

보험료 제공을 거부하는 건 기본이고,보험료도 이리 저리해서 올리기에 급급하다.

의료보험 민영화 반대한다.

우리나라 모든 국민의 생명과 건강과 직결 된 문제인데 의료 보험은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의료 보험은 개발 도상국 우수 사례인데,

그걸 더욱 발전 시키고 의료 혜택을 늘려야지

민영화를 시켜서 최악의 의료보험 시스템인 미국처럼 만들면 절대 안 된다.

이명박 당선자는 의료 보험 민영화라는 카드를 다시 한번 심사숙고해서

실행하지 말아야 한다.국민을 진정 위한다면.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