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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하게 치마입는 방법

김종서성형... |2008.01.02 21:53
조회 565 |추천 10


 


매직코디법


스커트보다 약간 짙은 색의 스타킹을 신으면 다리가 더욱 가늘어 보여요.
그래도 종아리에 자신 없다면 부츠를 신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짧은 다리+미니스커트+레이스업 롱부츠



부츠 길이에 가장 신경을 써야 하는 스타일은 무릎 밑 부분이 짧은 다리. 결점을 감춘다며 무릎 위까지 올라오는 부츠를 신으면 다리가 짧은 것을 더욱 강조하는 꼴이 된다. 여기에 무릎을 덮는 길이의 치마를 입으면 답답해 보인다. 부츠는 무릎 바로 아래, 또는 종아리 아랫부분까지 올라오는길이가 가장 적당하다.


 


다리가 조금 휘었다면 넉넉한 통에 화려한 장식이 있는 것으로 선택하는 것이 좋다. 뒤쪽에 레이스업(lace-up) 디테일이 있는 부츠나 발목 부분에 장식이 많은 부츠는 종아리 부분을 길게 느끼게 해 주어 롱다리로 보이게 한다.



굵은 발목+A라인 미니스커트+앵글부츠



미니스커트 아래로 굴곡 없는 다리는 더 굵어 보일 수 있다. 허벅지나 발목이 굵은 일자 다리의 고민을 부츠로 커버해 보자. 발목을 가리는 부츠는 우선 성공적인 셈이지만 발목에 타이트하게 밀착되는 앵글디자인은 오히려 다리가 짧아 보이고 굵어 보일 수 있다. 평소 캐주얼한 스타일을 즐긴다면 복숭아 뼈까지 오는 짧은 앵글 스타일에 조금 두꺼운 양말을 접어 신어 발목이 가늘어 보이게 만든다.


 


종아리가 가는 편이라면 털 트리밍이 된 부츠나 종아리부터 발목까지 늘어지는 부드러운 소재의 부츠가 잘 어울린다. 스커트는 A라인 디자인에 무릎길이의 부츠를 신고 부츠와 색과 같은 색으로 무릎위로 올라오는 니삭스를 신어 허벅지를 커버해도 좋다.


 


굵은 종아리+타이트 미니스커트+승마부츠



굵은 종아리가 걱정이라면 애매한 길이의 부츠는 피해야 한다. 종아리 중간까지 오는 디자인은 단점을 더욱 두드러져 보이므로 종아리 전체를 감싸는 롱부츠가 좋다. 특히 딱딱한 라인이 잡히는 승마부츠(Riding Boots)가 좋다. 종아리가 통통하다면 다리 라인을 드러내는 스타일보다는 전체적으로 일자 라인으로 떨어지는 것이 좋다.


 


여기에 발목을 조이는 스타일은 여성스러운 라인을 살려준다. 종아리가 굵으면 미니 스커트는 오히려 타이트하게 입는 것이 효과적. 넉넉한 롱부츠는 O자형 다리를 감춰준다.


 


H라인 스커트→무릎 바로 아래


H라인 스커트는 길이에 따라 길어 보이는 정도와 스타일이 다르기 때 문에 길이가 중요하다. 무릎을 기준으로, 밑으로 내려갈수록 다리가 짧고 나이 들어 보인다. 그래서 가장 적당한 길이는 무릎 바 로 아래 선. 무릎 바로 아래에 맞춰 수선을 하면 무릎이 살짝 보이는 정도가 되는데, 가장 날씬하고 길어 보인다.


 


무릎 아래 의 길이가 짧거나 키가 작은 사람이라면 무릎이 보이는 길이도 적당하다. 단, 무릎 위로 5cm 이상 올라가면 오히려 키가 더 작고, 하체가 뚱뚱해 보인다.


 


플레어스커트→무릎 바로 아래


여성스러운 플레어스커트도 H라인 스커트와 비슷한 길이로 입는 것이 좋다. 역시 너무 길면 키가 작아 보일뿐더러 나이 들어 보인다. 특히 폭이 넓기 때문에 무릎 아래로 10cm 이상 내려오면 무 겁고 거추장스러워 보일 수 있다. 얇은 소재의 큰 꽃무늬가 그려진 스타일이라면 무릎선에 오는 것이 가장 발랄해 보인다.


 


엉덩이가 적당히 맞는 A라인 스커트의 경우에는 무릎 아래로 살짝 내려오거나 아예 허벅지 중간에서 짧게 잘라 입는 것이 날씬해 보인다.

추천수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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