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아하는 선배가 있었다.
난 그 선배에게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선배는 미안하다고 했다.
할수없이 난 선배를 포기해야했다.
그러던 어느날 밤이었다.
밤늦게까지 일을하고 집으로 돌아가는길에 교통사고가 났다.
병원에 실려간 나는 한참동안 깨어나지 못하고 혼수상태가 되었다.
혼수상태가 된 나는 꿈을꾸었다.
자고있는데 전화벨이 울리는 것이었다.
누구지,.. 궁금해서 전화를 받았는데 아무 말도 안하는것이었다.
여보세요 누구세요 라고 계속 말하자 뒤에서 네가 하는말을 따라하는 사람이 있었다.
누구지 하면서 뒤를 돌아봤는데 아무도 없었다.
내가 헛것을 들은건가? 허나 헛것치고는 목소리가 컸다.
왠지 낯이익은 목소린데.... 또 전화벨이 울렸다.
여보세요라고 말하자 또 뒤에서 내말을 따라하는것이었다.
아 뭐야 뒤를 돌아봤다.
이번에도 아무도 없었다.
너무 무서워서 나가려고 옷장 문을열었다.
그런데 옷장에 시체가 있는것이었다.
그것도 내가 좋아한 선배의 시체가
난 너무나도놀라 미칠것만 같았다.
그런데 갑자기 잘 나오지도않던 티비가 나오는것이었다.
티비에는 끔찍한 영상이 나왔다.
내가 사람을 죽이고 있는것이었다.
사고로인해 병원에 있었는데 누군가가 나를 찾아왔다.
바로 선배였다.
선배가 병실로오자 눈이 번쩍 뜨였다.
난 선배에게 나를 사랑해서 여기왔냐고 물어봤다.
선배는 네가 걱정이되어서 왔다고 말을했다.
그런데 어디서 났는지 내침대 속에는 칼이 들어있었다.
난 그 칼로 선배를 찔렀다.
그리고는 우리집으로 선배를 끌고왔다.
그리고는 내 옷장에 선배의 시체를 넣었다.
솔직히 주변사람들이 볼만도 할텐데 나를 본 사람들은 한명도 없었다.
선배를 옷장에 집어넣고 난 다시 병원으로 돌아왔다.
다음날 아침 난 병실에 들어온 간호사의 눈을 뚫어져라 쳐다봤다.
그러자 간호사는 정신을 잃었고 순식간에 사라져 버렸다.
난 다시 혼수상태가 되었다.
한참후에야 깨어난 나는 지난일을 기억못하고 평소대로 생활했다.
그렇다면 누군가 나의몸속에 들어와 날 조종이라도 했단말인가?
그리고 그 간호사는 왜 쓰러졌으며 순식간에 사라진건 왜일까?
그 영상을본 난 머릿속이 혼란해졌고 그와동시에 무서운 기운이 느껴졌다.
왜 내가 선배를 죽인거지? 그것도 이해 할수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