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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인들도 쉽게 배우는 증상별 한방 처치법

진순덕 |2008.01.09 21:59
조회 190 |추천 12

 

 

 

  

   동의보감에는 일반인들도 쉽게 접할 수 있는 약재 이름이 많이 나온다. 이들 약재는 흔한 증상이나 질병을 다스리는 처방으로 응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 동의 보감에 소개된 처방 중   대체로 독성과 부작용이 적어 비교적 안심할 수 있는 처방을 모아 았다. 한 가지명심해야 할것은 같은 질병이라도 생김새와 체질, 병증의 정도에 따라 적게는 수가지 많게는 수백가지에 이르는 처방이 나올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증상이 위급하거나 병이 중할 때는 바드시 전문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감 기

   생활처방 : 감기는만병의 근원, 흔히 독감이라 부르는 유행성 감기는 특히 조심해야 한다. 가족중에 감기에 걸린 사람이 있을 때는 방을 혼자 쓰게 하는 것이 좋고 환자는 물론 가족 모두 2~3% 소금물로 자주 양치를 한다. 평소 냉수마찰, 찬물로 발씻기. 달리기, 일광욕 등을 하면 감기를 에방할 수 있다.

   약물처방 : 감기에는 칡뿌리와 대파 뿌리가 두루쓰인다. 오슬오슬 춥고 열이 나며 머리가 아프고 코가 막히는 감기의 초기 증상에는 대파와 두시 달인 물이 좋다. 비율은 대파 뿌리 3쪽에 두시 12g, 식사와 식사 사이에 먹고 땀을 낸다. 파뿌리 3~5쪽에 차조기잎 4~6g.을 넣고 달인 물에 설탕으로 간을 해 마시는 것도 좋다. 열이 많이 나고 코가 막히며 뒷목이 뻣뻣한 감기에는 칡뿌리(葛根)달인물을 먹는다. 콩나물 물은 춥고 머리가 아프며 온몸이 쑤시는 감기에 효과적이다. 국으로 끊이거나 차조기잎을 조금 넣고 달인 물을 덥게 해서 먹는다.

 

   열이 날때

   생활요법 : 열이 나는 것은 몸 안에 병균과 세포가 싸움을 하기 때문이다. 체온이38도 이상 올라가면 고열이라고 하고 그 보다 낮을 때는 미열이라고 한다. 고열은 폐렴, 뇌염, 급성 편도선염, 패혈증, 중이염, 류머티스, 전염병을 앓을때 오고 미열은 결핵, 만성편도선염, 위염, 위 및 십이지장, 빈혈 등을 앓고 있을 때 오는 것이 보통이다. 한의에서는 열이 나면 머리는 차게 하고 몸은 따뜻하게 할 것을 권하고 있다. 열이 날 때는 반드시 전문의 의 진료를 받아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약물 처방 : 열과 함께 한가지 들면서 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난다면 칡뿌리가 제격이다. 감기나 폐렴처럼 열은 나지만 땀이 나지 않은 병에는 부평초를 진하게 달려먹는다. 미열이 오래 계속될 때는 녹두 50g과 쌀 30g으로 죽을 쑤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녹두 약 30g을 달인 물에 수박즙을 섞어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 방법도 권할만하다. 더위를 먹어 고열이 오르고 땀이 나면서가슴이 답답하고 갈증이 심할때는 신선한 수박의 껍질을 짓찧어즙을 내어 한번에 서너 술씩 하루 3번 먹는다. 감기, 구내염, 후두염으로 열이 날때는 신선한 박하잎 25~30g을 물 200ml에 달려 하루 2~3차례 식사 뒤에 먹는다.

 

   기관지염

   생활 처방 : 급성 기관지염은 약간 높은 열이 나면서 마른 기침을 하다가 점차 가래가 생기고 숨쉴때 가래 끊는 소리가 난다. 그러다가 기침이 심해지면 가슴이 아프고 숨이 차며 입맛이 떨어지고 머리가 아프다. 만성 기관지염은 열, 기침, 등의 증상은 나타나지 않으나 끈적한 가래가 목에 붙여서 잘 떨어지지 않는다. 기관지염의 치료에는 맑은 공기가 매우 중하다. 담배를 피고 있다면 즉시 금연에 들어가고 공기가 탁한 곳은 피한다.

   약물 처방 : 오미자는 기관지점막을 보호하며 기침을 멎게 하는 작용을 한다. 오미자 20~30g을 물에 달려 하루 3번 식사후에 따뜻하게 데워 마신다. 가래가 많고 기침이 심해 숨쉬기 힘들어할때는 오미자 8g 과 세신 3g을 물에 달려 식사후에 마신다. 가래와 기관지점막의 염증을 없애는 도라지를 달여 마시는 것도 좋다. 도라지 20g에 율무 30g을 함께 넣어 달이면 더욱 좋다. 도라지 20g에 백부 40g을 넣고 진하게 달인 뒤 단맛이 살짝 날 정도로 설탕을 넣어 마셔도 좋다. 두 가지 모두 식사뒤에 따뜨ㅅ하게 데워 마신다.

   어린이 급성 기관지염에는 무와 배가 좋다. 무 1개와 배 1개를 잘게 썰어 짓찧은 다음 꿀 30g. 후추 7알을 넣고 사발에 담아 잘 섞은 다음  푹 쪄내어 한 번에 한 두 술씩 하루 3번 먹인다.

 

   편도선염

   생활처방 : 편도선염은 급성 편도션염으로 나눌수 있다. 급성 편도선염일 때는 목안이 간지러우면서 따갑고 아프며 침이나 음식을 넘길때 통증이 더 심하다. 열이 나면서 허리나 팔다리의 뼈마디들이 쑤시고 심하면 통증이 귀까지 번진다. 만성 편도선염은 증상이 심하지 않으나 쉽게 낫지 않는 것이 흠. 편도선염염은 어른들 보다 어린이에게 흔하며 심하게 앓는 경향이 있다.

   약물 처방 : 으아리(위령선)의 줄기와 잎을 30~60g을 물에 다려 하루 2~3회 나누어 식사와 식사 사이에 먹는다. 이 약은 편도의 염증을 가라 앉히며 통증을 멎게 하는 작용을 한다. 목이 심하게 막혔을 때는 무를 갈아 짜서 즙을 마시게 하거나 즙을 달여 먹는다. 주염나무열매(조협)를 15~20g물에 달여 하루 2번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 거도 좋은 방법이다. 목의 통증이 심할 대는 도라지에 감초와 금은화를 같이 넣고 달여먹는다. 도라지는 가래를 제가하고 목을 편안하게 하며 감초와 금은화는 화농을 일으키는 균의 작용을 한다.

 

   두  통

   생활 처방 : 두통은 양방과 한방을 통틀어 환자들이 가장 많이 호소하는 증상의 하나이다. 두통은 다양해 신경을 많이 쓰거나 긴장될 때도 두통이 오지만 중독, 출혈, 신경병, 혈압에 의해서도 발생한다. 또한 두통은 머리가 약간 무더울 정도로 아픈 것으로부터 머리가 터지는 듯한 것까지 정도의 차이도 심하고 통증이 생기는 시간, 부위도 서로 다르게 나타난다. 두통에 대한 민간의료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원인 질병을 치료하면서 통증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

   약물요법 : 열이 심하고 코가 막히며 눈이 나프면서 두통이 올때는 칡뿌리를 달여먹는다. 감기로 인한 두통에는 대파뿌리가 좋고 어지럼증이 동반되는 두통에는 형개와 강활을 달여먹는다. 마음이 조급하고 신경을 많이 써 생기는 두통에는 천궁이 좋다. 천궁 말린것을 가루내어 꿀 4: 천궁가루 6으 비율로 재웠다가 작은 술로 하나씩 하루 3번 끼니 전에 먹는다. 소화불량으로 오는 두통에는 백지가 좋으며 천궁을 함께 달여 끼니 뒤에 먹으면 더욱 효과가 있다. 백지와 천궁의 비율은 2;1이 적당하다. 중풍에 의한 두통에 는 말린 국화가 좋다. 말린 국화 15G을 물 200ml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사이에 먹는다.

 

   요통

   생활요법 : 요통은 일으키는 원인은 매우다양하다. 척추에 병이 생겨도 허리가 아프고 허리의 근육이나 인대가 눌러도 아프다. 다른 장기에 병이 생겨도 아플 수도 있다. 허리를 다치거나 척추에 이상이 있어 생기는 요통은 진단이 용이하나 다른 장기에  병에의한 요통은 의외로 진단이 어렵다. 따라서 요통이 있을 때에는 전문의의 진찰을 받은 뒤에 맞게 민간의료를 하는 것이 좋다.

   약물 요법 : 으아리(위령선) 15g과 두충 20g을 물 300ml에 달여 하루 2~3회 나누어 끼니 전에 먹는다. 으아리와 두충은 진통작용이 있으며 이 처방은 허리통증을 가라앉히는데 두루 쓰인다. 오래전부터 민간에서 요통, 신경통 관절염을 다스리는데 쓰는 약재로 솔잎이 있다. 오염되지 않은 솔잎은 깻끗이 씻운 다음 볶아 가루를 내어 작은 술로 하나씩 하루 3벚먹는다. 솔잎 200~250g을 술에 넣고 10~15일 동안 담갔다가 먹는 것도 허리통증을 가라앉히는데 효과가 있다. 다치거나 부딪혀 어혈이 생겨 허리가 아픈 데는 복숭아씨가 좋다. 복숭아씨를 밀기울과 함께 가루내어 한번에 15g씩 하루 2번 더운술에 타서 막는다.

 

   어깨 결림  

   생활요법 : 어깨 결림 역시 원인이 다양하다. 긴장이나 피로에 의하 어깨결림도 있지만 노화로 인한 어깨결림도 있다. 담이 들었을 경우에도 어깨가 아프고 경추디스크가 있을 때도 어깨 통증이 심하다.

   약물 요법 : 뽕나무가지 40~50g을 잘게 썰어 물 500ml에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뒤에 먹는다. 뽕나무는 진정 작용과 진통작용을 하는데 팔다리가 아픈데 특히 효과가 있다. 뽕나무와 진교를 함께 달여먹으면 효과가 더욱 좋아진다. 강활 12g을 달여서 하루 3번에 나누어 먹는다. 피를 잘 돌게 하고 아픔을 멈추는 작용이 있다.

 

   류머티스성 관절염

   생활방법 : 류머티스성 관절염은 관절에 생기는 비화농성 염증성 질병, 급성 류머티스성 관절염일 때는 관절부위에서 열이나고 화끈거리며 붓고 아프다. 만성일대는 전신증상이 없이 뼈마디가 쏘고 아픈 것이 특징이다.

   약물요법: 관절염에는 독활이 좋다. 독활뿌리 8~12g을 물에 달여 하루 3번에 나누어 끼니 뒤에 먹는다. 독활에 바꽃, 으아리를 섞어 먹으면 진통작용이 한결 좋아진다. 바꽃. 으아리, 독활을 같은 양 가루내어 하루 세번, 식사뒤에 3~4g씩 먹는 것도 괜찮다. 오갈피 200g과 삼지구엽초 150g을 가루내어 술에 담가 10~15일 동안 두었다가 걸러 먹어도 좋다. 한 번에 10~15ml씩 하루 3번 끼니 뒤에 먹는다.

 

   변비

   생활요법 : 변비는 편식을 하고나 채소를 적게 먹고 고기를 많이 먹었을 대, 위장 기능에 장애가 있을 때, 간 기능이 약할때 장애, 배변습관이 나쁠때 올수 있다.

   약물 요법 : 역삼씨를 볶아 가루내어 두 큰 술식 하루 3번 식사 1시간 전에 먹는다. 역삼씨는 장 점막을 자극하여 장의 운동을 촉진하고 변을 무르게 한다. 볶은 결명자 두 술에 무 1ml를 넣고 절반이 될때까지 댤여 하루 3번 식사뒤에 먹거나 결명자와살구씨를 2 :1비율로 섞어서 가루내어 한번에 반 큰 숟갈씩 하루세번 식후 먹는 것도 좋다. 노인 환자 출산한 여성의 변비에는 차조씨와 삼씨죽이 좋다. 차조씨와 삼씨를 30~50g씩 물에 넣고 짓 찧어서 즙을 낸 다음 입쌀가루를 조금 넣고 죽을 쑤어 빈속에 먹는다.

 

   체했을 때

   생활 요법: 체기는 명치 부위가 불편하고 메슥메슥하며 트림이 나는 것이 보통이지만 심하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식은 땀이 나며 손발이 차가워진다. 특히 변질된 음식이나 세균에 오염된 음식을 먹고 체했을 때는 열이 몹시 나며 탈진할 수도 있다.

   약물처방 : 체기는 원인이 되는 음식에 따라 처방이 다소 다르다. 상한 음식이 원일일 때는 게우게하는 것이 좋다. 더운물 한 잔에 소금 또는 소다를 소량 넣어 단번에 마시고 게우게 한다. 체기가 심할 때는 굶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 체기가 온 날은 굶고 둘째날에는 갈증이 가실 정도로만 더운물을 마시며 우유나 과일즙을 한 잔씩 2~3번 마신다. 사흘째부터 음식을 먹을 수 있는데 처음에는 유동식이 좋고 점차 된 음식으로 바꾸어 나간다.

   돼지고기먹고 체한데는 새우가 좋다. 생새우국을 끊여서 먹거나 마른 생우을 약한 불에 볶아서 가루내어 한번에 한 숮가락씩 더운 물에 타서 먹으면 곧 낫는다. 감초 15~20g을 잘게 썰어 진하게 달여 하루 2~3번 나누어 마신면 효과적이다.

   소고기를 먹고 체한데는 용규자를 먹는다. 말린 용규자 달인 물에 하루 2~3회 나누어 마시면 체기가 내려간다.산사는 육류먹고 체한데 고루 쓸수 있는 약재이다. 말린 산사 30~40g을 물에 달여 한번에 먹거나 가루내어 작은 술 가득 하루 3번 더운물에 타서 끼니 뒤에 먹는다.

 

   방광염

   생활요법 : 방광염은 비뇨기계 질환 중 가장 흔하며 남성보다 여성에게 많이 발생한다. 여성의 요도가 짧기 때문이다. 방광염에 걸리면 아랫배가 묵직하면서 아프고 소변이 자주마렵고 소변을 보고 난뒤에 개운하지도 않다.

   약물요법 : 지부자 6~10g을 물 200ml에 달여 식후에 먹는다. 지부자는 오줌이 잘 나가지 않거나 오줌을 자주 누는 때에 쓰는 약이다. 지부자에 댕댕이 덩굴을 섞어 달여 마셔도 된다. 지부자 5g, 댕댕이덩굴 20g,을 물 300ml에 달여 절반으로 줄 때까지 졸여 하루 3번 나누어 복용한다. 댕댕이 넝굴 뿌리에는 이뇨작용, 해열작용, 진통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 있어 방광초기에 사용하는 것이 좋다.

   옥수수 수염 한줌에 물을 잠길 정도 붓고 약한 불에 달여 하루 2~3회 나누어 식사뒤에 먹는다. 옥수수 수염과 느릅나무 껍질 같은양을 달여 마시면 효과가 더욱 좋다. 느릅나무껍질은 방광의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이 있어 방광염으로 아랫배가 묵직하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을 때 효과가 있다.

 

   요도염

   생활처리 : 요도염에 걸리면 요도에 가려움과 통증이 있고 소변을 볼때 화끈 거리는 듯한 배뇨통이 생긴다. 빈뇨, 잔뇨감 등의 증상도 나타난다. 요도염은 원인균의 종류를 정확하게 파악해야 근본적인 치료를 할 수 있다.

   약물요법 : 요도염의 약물 처방은 방광염과 대체로 비슷하다. 소변을 시원하게 통하는 약제를 처방하여 옥수수 수염이 대표적이다. 옥수수 수염만 달여먹어도 되지만 노근과 생당쑥을 함께 다려먹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옥수수 수염 250g, 노근 50g, 생당쑥(인진) 25g을 물에 달여 먹는다. 구맥, 활석, 차전자, 동규자 같은 양을 물에 다려 하루 2번 나누어 먹어도 좋다.

 

   코 막힘

   생활요법 : 코 막힘은 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직접 코 점막에 침입했을 때 생기지만 기후의 변화나 화학 물질의 자극 증이 원인으로 되어 발생 하시도 한다. 감기, 급성 비염이나 반성 비염도 코 막힘의 원인이 된다. 코가 막히면 숨쉬기가 힘들고 빨리 치료하지 않으면 집중력과 기억력이 떨어지고 두퉁이 생길 수도 있다.

   약물 요법 : 맵지 않은 무를 강판에 갈아서 천으로 짠 다음 면봉에 무즙을 적셔 콧구멍안에 넣고 잘 바른다. 점막에 무즙이 닫으면 다소 쓰린 감은 있으나 곧 코가 뚫린다. 무즙은 코감기를 비롯한 염증으로 코가 막힐 때 좋다. 대추 15g,과 감초 2g을 함께 달여 한번에 먹어도 잘 뚫린다 말린대추나 감초에는 염증을 없애는 성분이 있으므로 비염 등 염증으로 인한 코 막힘에 쓰면 좋다.

 

   입안이 헐 때

   생활요법 : 잇몸, 혀, 점막 등 입안이 허는 구내염은 원인이 여러가지 일 뿐만아니라 잘 낫지도 않는다. 한방에서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생각이 많은 사람, 비장이 약한 사람이 구내염에 잘 걸린다고 본다. 구내염은 증상과 정도도 다양한데 심하지 않을때는 입안 점막이 약간 부어 있는 정도지만 심하면 헐어서 피가나고 궤양이 생겨 음식을 먹기 어여울 수도 있다.

   약물처방 : 결명자를 진하게 달여 한 모금 입안에 물고 1~2분 정도 있다가 뱉는다. 한 번에 2~3회씩 하루 서너차례반복하면 헐었거나 부었던 점막이 가라앉는다. 잘께 썬 대황 40에 물 300ml를 넣고 절반으로 주어들때까지 달인 물로 하루 3회이상 입안을 헹구어 내거나 솜에 적셔입안을 자주 닦아준다. 가장 많이 알려진 방법은 백반이다. 백반을 한 큰 술 정도 뜨거운 물 한컵에 풀어 따뜻하게 해자주 입가심한다. 볶은 백반을 가루내어 입안 점막에 뿌려주어도 좋다. 처음에는 매우 쓰리고 아프지만 곧 통증이 가라앉으면서 새 살이 돋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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