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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여잘 너무 좋아하는 녀석이였어-_-!!

믿을넘없다.. |2006.08.02 05:50
조회 417 |추천 0

어떤분이 올린글을 보고 공감이가 저도 이렇게 글을쓰게됬네여..;;

제 남친은 띠동갑에 건설업시공..그러니까 노가다쪽에서 일합니다..;;

사실 그런쪽에서 일하는 분들 술좋아하라하쟈나여..;;

제남친도 술좋아하고..여자좋아하고..그런 분위기에선 누구보다 더 신나서

노는거 좋아하라하는편의 남친이거든여..;;

지금일은 그리멀지 않은 지방쪽에서 일을 하구있어서..수시로 뭘하구있는지

자세힌 알수 없지만..그래서 조금 더 불안한거 같아여..;;

일이 끝나면 맥주한잔씩은 꼭 먹는다고 하는데..남자들..대부분..술만먹고

근양 돌아가지 않잖아여..한잔 더먹쟈~그러다 1차..술..2차..술..3차..노래방..

노래방가서 근양 노래만 부르면..차라리 낫져..도우미 는 아주 필수더라구여..;;

예전엔..더 기가막힌게..쉬는날 설올라와서 자기 같이 일하는 형과 같은 동네 산답시고

둘이 역시 술을 먹고 노래방가서 도우미를 불러 놀구있더군여..

노래방을 제가 어떻게 알고 찾아간탓에..그사람을 보고 기가막혔습니다..;;

내가 그방에 들어간걸 봤으면서도..밖에뛰쳐나가도 쫒아오지도 않더군여..그리고

나와선 오히려 큰소릴 치드라구여..자기가 머잘못햇냐구..자기가,,그여자랑 잤냐는둥..

이건아니쟈나~ㅠ 미안하단 말을 해도 모자를 판에..;; 노래방에 여자없이 놀면..앙꼬없는

찐빵이라나..머라나..어떡해 그런얘기를..기가막힙니다..ㅠ

그러니 제가 멀리 떨어져있는 동안더불안할수 밖에업죠.. 어떡해야할까여..

그런쪽에서 일하다 보면..어쩔수 없으니까..;; 사회생활 하다보면..어쩔수 없으니까..

술을 얼마든지 먹든 도우미를 불러 놀든..주점을가서신나게 놀든..

신경쓰지 말구 근양 믿어죠야 할까여..??

남들보다..유달리..술좋아하고..여자좋아하는 남친과 헤어질까도 생각해보았는데..

오늘은 전화한통 없다가 저녘에 문자 한통왔네여..;;

제가..대학을 가구싶단 얘길 한적이 있었거든여..그 등록금 모으려구 오늘 야간작업까지

하구 지금 숙소 들어왔다구..;; 평소에 연락도 잘없고..오늘도 문자 두통..;;

남자분들..좋아해도..연락 잘안할수가 있나여..?? 바쁘단 그런 바보같은 핑계말구여..;;

12살 차이나면서..나이차가 중여한것버다 자기 나이를 생각하면..철도 들을 나인거같은데..;;

먹고살기 위해서 일하는데 일하지 말라구 할수두 없는 일이지만..매번 이런식으로..

참으면서..저만 힘들어하긴 걱정되고..이래저래 말함..집착으로 보일거 같아..이해하는척..

하구..제가 어떡해 해야 할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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