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처음 접한 일렉트로니카일듯.
광고나 시그널로 많이 쓰여서 다들 들어본 기억이 있을꺼다.
어렸을때 아버지 차에서 잠결에 들었었는데..
이 낯선 음악에 무서운 기분이 들었다.
오싹한 기분과는 틀린 한없이 편안하고
나른해지는데 또 한없이 아련하고
내가 지구상에 있지 않은 것 같은 느낌
어떤 전혀 새로운 차원에
새로운 공간에
뚝 떨어진 기분.
고독한 기분이 들어서..
아무와도 닿아있지 않은 느낌이 들어서 무서웠다.
근데..젠장 왜 제목은 Moments In Love 인가? -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