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대 여고생들이 JMS 교주 정명석씨에게 보낸 속옷 차림으로 촬영한 사진.
주로 10대 여성신도들만을 상대로 강간한 혐의로 사법당국의 수배를 받고 있는 JMS(재림예수)의 교주 정명석씨가 신규 가입 여성신도들에게 비키니나 속옷 차림의 사진 제출을 요구해 성추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JMS에서 탈퇴한 신도들의 모임인 안티 정명석 단체인 '엑소더스'(http://antijms.net/)는 "정씨가 신규 10대 여성 신도들의 가입신청서에 비키니나 속옷만 입은 사진을 부착시켜 제출하라고 강요해 이중 마음에 드는 여성들을 해외로 불러 강간과 성추행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엑소더스측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주로 10대 여고생인듯한 여성들이 팬티와 브래지어만 입고 촬영한 사진과 함께 자신의 소개하는 글을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씨는 이 사진을 보고 마음에 드는 여성을 골라 성추행 했다고 엑소더스측은 밝혔다.
JMS측은 정씨의 강간 및 성추행 사실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