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차
미국에는 표준시가4개가 있다.우리나라와의 시간차는 뉴욕,마이애미등의 동부는-14시간,시카고 휴스턴등 중부는- 15시간,피닉스,솔트레이크시티등 산악지대는-16시간,시애틀, LA등은-17시간 차이가 난다.
통화
미국의 통화는 달러(dollar)와 센트(cent) 2종류이며1달러는100cent에 해당된다.주화는25센트(quarter), 10센트(dime), 5센트(nickel), 1센트(penny)등이 주로 사용된다.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지폐는1달러, 5달러, 10달러, 20달러, 50달러, 100달러가 있다.
은행구좌 개설
유학을 할 경우 은행 구좌를 개설해 놓아야 하는데 은행을 선택하는 기준은 한국에서 송금을 받기 쉬운International Department가 있는 큰 은행이나 한국계 은행이 좋다.시티뱅크 같은 경우는 한국 지점 구좌의 잔고를 미국의 지점에서도 캐쉬카드로 찾을 수 있으므로 송금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다.
개설하려면ID(운전면허증,여권,크레디트 카드 등)와Social Security Number가 필요하다.신분을 증명할 만한ID(Identification Card)를 가능한 한 많이 지참하는 것이 좋다.
1)당좌예금 구좌(Checking Account)
은행 구좌를 갖고 있다면 수표(Personal Check)를 사용할 수 있는 당좌예금 구좌를 개설하는 것이 좋다.미국에서는 일상적으로 수표로 지불하는 경우가 많다.가지고 갔던 여행자 수표(T/C)를 다 사용한 경우 수표가 없으면 불편을 느끼게 된다.장기 유학의 경우는 반드시 당좌 예금구좌를 개설해야 한다.
2)보통예금과 정기예금
보통예금(Savings Account)은 이자가 높은 것과 한국과 같은 최저액이 없는 금리가 가장 싼 타입의2종류가 있다.보통예금 거래 시 에는 최저500달러는 꼭 구좌에 남겨두어야 한다.
정기예금(Fixed Account)은 예금 최저액이500달러와1,000달러의2종류로500달러는3개월까지가 만기이며1,000달러는1년에서8년까지 로서 한국의 정기예금보다 금리가 높다.
전화
1)전화 개설
전화를 새로 놓을 경우 뉴욕에서는 뉴욕 텔레폰과 같은 식으로 그 지역 전화국 서비스 센터에 직접 찾아가거나 전화로 신청한다.전화국 주소는 옐로우 페이지나 화이트 페이지에 나와 있다.신청할 때는 보증금(Deposit)으로 약300 - 600달러 정도가 필요하다.이 보증금은 외국 유학생들에게 특히 중요시하는 것으로,이 보증금 이상의 전화요금이 나오면 바로 전화가 끊긴다.다시 보증금을 예치시키면 연결시켜 준다.
전화요금은 매월 기본 요금과 통화 요금이 계산되어 영수증이 나오는데 수표를 끊어서 보내거나 직접 전화국에 가서 지불한다.미국은 자동이체가 일반적이지 않다.보증금은 지역 전화국마다 방법이 다르므로 신청할 때 잘 확인해 두어야 하는데1년 후 또는 전화를 해약할 때 되돌려 주는 것이 일반적이다.
2)전화 거는 방법
가정에서 통화 할 때
-시내 통화(Local Call)
국번을 빼고 다이얼을 돌린다. (123) 123-4567로 걸 경우는123-4567을 돌린다.
같은 지역코드일 경우 기본 요금25센트만으로 몇 시간 이라도 통화할 수 있다.그러나 뉴욕은 예외로 같은 시내라도 구가 다르면 시간에 따라 통화료를 지불해야 한다.
-장거리 통화(Long Distance Call)
지역에 따라 장거리 전화를 걸 경우 국번 앞에1을 누른다. (123) 123-4567로 걸 경우1-(123)123-4567,거는 방법을 모를 때는0번을 눌러서 교환원을 부른 다음 교환원에게 물어본다. 1-800(Toll Free)으로 시작하는 번호는 한국에서080과 같은 수신자 부담 서 비스다.요금은 시간제이지만 요일과 시간대에 따라 할인된다.예를 들면오후11시에서 오전5시까지의 요금은dirks주말요금에서65%나 할인된다.코인의 최고액이25센트로 소액이기 때문에 장거리전화를 하게 되면 많은 수의 코인을 준비해야 한다.
-국제 전화(International Call)
한국으로 거는 경우-0431)123-4567→011-82-431-123-4567(82-한국 국가번호, 431-한 국내 지역번호의 첫 자리에 오는 숫자0은 제외)
-콜렉트 콜(Collect Call)
0번을 눌러 교환원을 불러서 상대방의 번호를 말한다.한국으로 할 경우"Collect Call to Korea, Please"라고 말하고 나서 상대방의 번호를 알려주면 된다.
-콜링 카드
대부분 가계들,모텔,호텔,유스호스텔 등에서 판매하는 카드로 스티커를 뜯으면 비밀 번호가 나온다.안내서대로 전화번호를 누르면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 말이 나온다.이 때 비밀번호를 누르고 원하는 번호를 누르면 된다.카드회사가 많아 가격이 천차만별이니 주의해서 골라야 한다.
공중전화로 할 경우
도시에 따라 요금제도가 다른 것에 주의 해야 하며 시외전화를 걸 때는0을 돌려 교환원이 나오면 상대방의 전화번호를 말하면 된다.사용코인은5, 10, 25센트3종류이다.
우편물 이용법
우체국은 한국처럼 본국과 지국이 있는데 본국은 빠르지만 지국은 길거리의 작은 상점 안에 있으므로 눈에 띄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다.영업 시간은 평일이9:00-17:00이며,토요일은9:00-12:30,일요일과 경축일은 열지 않는다.
미국의 국내우편은 캐나다도 포함되며,관제엽서는20센트로 국내우편밖에 사용할 수 없다.또한,문장을 쓰는 위치 등 규제가 심하다.봉투는1온스(약28그램)에 해당하는 요금이32센트이며 한국에 편지를 붙일 때는 항공편인지 해상운송인지를 기입해야 한다.항공편은1주일 이내 배달되며 해상 편은 약1개월 정도 걸린다.요금은 항공편의 봉투는0.5온스(약14그램)에60센트이며,그림엽서와 항공봉함엽서는 보통사이즈로50센트이다.
시내버스 이용법/택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일부 대도시에 한정되어 있지만 대부분의 마을에는 버스가 유일한 교통수단이다.버스요금은 어느 도시든1달러 전후이다.사전에 노선도로 목적지의 버스번호를 확인해 두면 편리하다.
요금은 한국처럼 승차할 때에 지불하는데 코인밖에 사용하지 않고 보통은 거스름돈을 내어주지 않으므로 반드시 코인을 준비해서 맞는 금액을 내도록 해야 한다.
트랜스퍼 티켓
계속 타야 할 필요가 있는 경우 대부분의 도시에서는 무료든지 얼마간의 추가요금만으로'트랜스퍼'라고 하는 계속 타는 티켓을 준다.운전수에게'트랜스퍼 플리즈'라고만 하면 된다.이것은 어디까지라도 계속 탈 수 있는 티켓으로2시간 정도의 시간제한이 있다.
정류소의 이름이 없다
한국의 버스정류소에는 이름이 있지만 미국의 정류소에는 이름이 없다.차내 방송도 없기 때문에 주위사람에게 묻든지 내리는 곳의 유명한 건물을 지도나 바깥을 보면서 내릴 곳을 확인하는 수밖에 없다.가장 확실한 방법은 승차할 때 운전수에게o o에 가까이 오면 알려달라고 묻는 것이 좋다.미국의 버스는 시외로 가지 않는 한 정류소의 간격이 짧기 때문에 지나쳐도 괜찮다.
내릴 때
창 옆에 있는 프레토를 가볍게 치던지 와이어를 당겨서 부자를 누른다. 'Stop requested'의 사인과 함께 다음 정류소에서 멈춘다.내릴 때는 앞문,뒷문 다 가능하나 단 뒷문은 자동이 아니라 밀어서 열 수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다음 사람을 위해 문을 손으로 지탱하는 매너를 잊지 않도록 한다.
택시
택시를 잡는 방법은 한국과 같다.지나가는 택시는 뉴욕 이외에서의 지역에서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다.요금은 지역에 따라 다르다.
전기/가스
전기나 가스공급에 대해서는 주나 회사에 따라서 조금씩 다르다.신청은 전화로 하며 아파트의 임대계약서만 있으면 가능하다.보증금은 대부분의 경우 요구하지 않는다.뉴욕과 같은 대도시의 경우 이들 수속은 부동산업자가 해주지만 메타기의 설치나 오픈 때에는 안전상 본인이 있는 것이 좋다.전기가스의 사용료 지불에는 체크를 우송한다. 2개월간 요금을 지불하지 않으면 통고 후 전기와 가스의 공급이 중단되는데 한번 중단되면 다시 개설하는데10달러의 재개 설료를 지불해야 한다.
의료/진찰
한국에서 나갈 때 감기,두통,위장병 등에 대비해서 약을 두세 가지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사람에 따라 이국생활을 하다 보면 몸의 균형을 잃을 수도 있고 미국의 약이 몸에 잘 안 맞을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홈스테이를 할 경우는 먼저 호스트 패밀리와 의논하여 그 가정에서 이용하는 의사(주치의)를 소개받는 것이 좋겠다.혼자 사는 경우라면 전화번호부 등에서 찾아보는데 한국인 의사나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의사에 대한 안내가 나와 있어 좋다
해외 여행 상해보험의 옵션 서비스에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의사 서비스가 첨가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가입자는 필요에 따라24시간 체제로 한국어를 할 줄 아는 의사한테서 전화로 안내와 구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또 한국인 의사에게 진찰을 받으면 요금이 비싸다.만일에 대비해서 가벼운 병이나 상처라도 커버할 수 있는 해외여행 상해보험에 가입해 두는 것이 좋다.
미국은 의약분업이기 때문에 의사는 약을 주지 않는다.의사가 써 준 처방전을 가지고 약국에 가서 약을 구입한다.처방전을 메모 용지에 손으로 직접 써 주는 경우도 있으므로 휴지와 혼돈하지 않도록 주의하자.
진찰 받는 방법
전화로 예약하고 찾아간다.주치의 진찰실은 병원 분위기가 아니고 보통 사무실 같은 분위기라 긴장하지 않고 진찰을 받을 수 있다.이때 전문적인 진찰이 필요하면 주치의가 전문의를 소개해 준다.
한밤중에 갑작스런 증상으로 주치의를 찾을 시간이 없을 경우는 망설이지 말고911로 전화해서 구급차를 부른다.구급차는 유료이므로 나중에100-200달러 정도의 청구서가 날아온다.
의료비 지불
보험에 가입한 사람은 진찰을 받을 때 보험증을 지참하고,의사에게 필요사항을 기입해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보험회사에 따라 진찰과 입원비용을 직접 의사에게 지불하는 경우(큰 사고일 경우)와 본인이 임시로 그 비용을 대신 지불하는 경우가 있다.자기는 어떤 경우인지 보험증을 잘 살펴보아야 한다.병원 비도 크레디트 카드로 지불하는 경우가 많은데,우선 자기가 지불하고 나서 보험회사에 청구하면 된다.자기가 직접 지불 시는 영수증이나 진단서를 잘 챙겨야 한다.
미국의 의료비는 상당히 비싸 진찰만 해도1회에7만원에서21만원 정도이고 병실료는1일70만원 이상(뉴욕),수술비는 수백 만원으로 한국과는 현격한 차이가 있다.예를 들어 맹장 수술을 하여1주 입원하면 뉴욕에서800-900만원, LA에서 약740만원 든다.
유학생의 경우는 한국에서 해외여행 상해 보험 등에 가입해 두어야 한다.
팁에 대해서
미국에서 한국인이 당황하는 것 중의 하나가 팁 습관이다.팁은 기본적으로,감사를 표하는 수단이므로 팁을 주는 경우와 금액을 알고 가는 것이 좋다.
교통수단
택시를 이용할 때에는 요금의10-15%정도를 팁으로 준다.또한 커다란 짐을 트렁크에 실을 경우에는 거기에10%를 더해준다.역이나 공항에서 짐꾼에게 도움을 청했을 경우에도 개당50센트에서2달러를 지불해야 한다.
레스토랑
종업원들의 서비스에 대해서는 요금의10-20%정도의 팁을 주어야 하며 서비스가 좋을 경우는30%정도 지불하는 사람도 있다.
호텔
많은 스텝이 일하고 있는 호텔에서는 전원에게 팁을 줄 필요는 없지만 호텔 직원이 짐을 운반했을 경우라면 개당50센티에서1달러를 지불하면 되고 룸 서비스를 부탁한 경우에는 요금의10-15%를 주면 된다.
크로크
극장,디스코장 등에서 짐이나 코트를 맡긴 경우에는 개당1달러 정도이며 화장실이 있는 경우에는25센트 정도를 직접 건네주면 된다.
Summer Time에 대해서
미국에서 써머 타임은"Daylight Saving Time"로 불리어지고 있다4원 첫째 월요일에서11원 첫째 일요일까지7개월간은 시계침을1시간 빨리 하는 것이다.이때는 일몰시각이 늦어지는 시기므로 낮 시간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장소에<EMBED id=bootstrapperctourtistorycom5166072 src=http://ctour.tistory.com/plugin/CallBack_bootstrapperSrc width=1 height=1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scriptaccess="always" wmode="transparent" EnableContextMenu="false" FlashVars="&callbackId=ctourtistorycom5166072&host=http://ctour.tistory.com&embedCodeSrc=http%3A%2F%2Fctour.tistory.com%2Fplugin%2FCallBack_bootstrapper%3F%26src%3Dhttp%3A%2F%2Fcfs.tistory.com%2Fblog%2Fplugins%2FCallBack%2Fcallback%26id%3D516%26callbackId%3Dctourtistorycom5166072%26destDocId%3Dcallbacknestctourtistorycom5166072%26host%3Dhttp%3A%2F%2Fctour.tistory.com%26float%3Dleft" swLiveConnect="true"> 따라서는 밤9시까지도 환하게 밝은 곳도 있다.
4월과11월에 써머 타임의 시간을 잊고 여행 스케쥴을 잡아버리면 도착시간이 달라 갈아 타려고 했던 비행기나 버스 시간에 제때 맞춰 도착하지 못할 수도 있다. '설마'하고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이것은 의외로 한국인에게 많이 있는 실수이다.써머 타임의 시작과 끝나는 날짜도 해마다 미묘하게 다른 느낌이다.더욱이 인디애나주의 일부와 아리조나주,하와이주는 써머타임을 실시하고 있지 않다.
의류 세탁/이사
의류는 한국 제품이 품질이 좋다.미국의 의류제품은 치수를 센티미터가 아닌 인치로 표시한다.같은 사이즈도 나라마다 좀 다르므로 비교표를 이용하면 편리하다.
빨래방
학생들은 대개 주1회 빨래방에서 세탁을 한다.학생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사람은 기숙사 지하에 있는 빨래방을 이용하면 된다.아파트에 생활하는 경우 각 방에 세탁기가 딸려 있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공동 빨래방을 이용한다.
미국에서는 세탁물을 집 밖에 널어서 말리지 않고 건조기를 사용한다.건조기는 강력하기 때문에 옷이 잘 줄어드니 주의하여야 한다.섬세한 의류는 세탁 후 목욕탕에서 말리는 것이 좋겠다.세탁,건조1회에1달러- 1달러50센트 정도 필요하다.
세탁소
바지,코트 등 드라이크리닝이 필요한 의류는 세탁소에 맡긴다.한국의 세탁소와 비교해 볼 때 그다지 정성들여 세탁해 주진 않지만 어쩔 수 없다.미국학생들은 겨울 옷 외에는 드라이크리닝이 필요한 옷은 입지 않는데 유학생도 캐주얼한 복장을 하는 것이 좋다.
이사
귀국을 하게 된 경우나 미국 내에서 전학 할 경우에는 이사를 해야하는데 귀국을 하게 된 경우는 짐을 우체국에서 우편으로 발송하거나 국제 택배 센터(UPS, DHL, Federal Express)에 맡기면 된다.미국 내에서 이사를 할 때는 전화번호부에서 이삿짐 센터를 찾는다.학생일 경우 친구에게 부탁을 해서 자기 차에 짐을 싣고 이사를 하거나, RYDER등 렌털 트럭을 빌리면 된다.이때는 자신이 직접 운전을 해야하며 거리당 가격이 계산된다.주의할 점은 이러한 이삿짐 회사들이 보유한 차들 중 노후된 차들이 많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선택해야 한다.
아르바이트
어학연수로 유학을 간 경우 특별한 허가 없이도 최고 주20시간 학교 내 아르바이트를 할 수 있다.대학 캠퍼스 내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로는 도서관 대출 담당,교수의 서류 정리들을 맡는 어시스턴트,인터내셔널 하우스와 유학생 어드바이서 역할을 맞는 어시스턴트,인터내셔널 하우스와 유학생 어드바이서 역할을 맡는 어시스턴트 등이 있다.
아르바이트 비용은 지역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지만 시간당 약4-6달러 정도가 기본이다.이러한 아르바이트는 수입보다 경험을 위해 해볼 만한 일이지만 영어학교 경우에는 이런 아르바이트를 찾기는 어렵다.또 이민국에 가서 부모가 병이 나서 경제적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되었다거나 하는 사정을 설명하고 아르바이트를 신청하면 학교 외의 아르바이트를 허가 받을 수도 있다.그러나 허가 없이 한국 식당 등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다보면 유학하게 된 진정한 목적을 잃어버리거나 유학한 성과가 오르지 않는 일도 생기므로 무엇보다 공부를 우선적으로 하도록 해야 한다.
아르바이트와 공부를 모두 성공적으로 하는 사람도 있지만 처음부터 아르바이트를 염두에 둔 유학은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을 명심하자.
운전면허 취득
미국생활에서 필요 불가결한 것이 자동차와 운전면허이다.특히 운전면허증은ID Card로서의 역할을 크게 하므로 사치품이 아닌 필수품이다.
국제면허와 미국면허
우리 나라에서 면허증을 갖고 있는 사람은 국제면허증을 만들어 지참하고 가면 좋다.국제면허증의 유효기간은1년이다.그러나 이 국제면허를 여행자에게만 인정하는 주(캘리포니아주,뉴욕주), 1개월(워싱턴주), 2개월(일리노이주), 3개월 동안만 인정하는 주(미시간주), 1년간 인정하는 주(하와이주)등 주에 따라 다르다.또 단기간 인정하는 주일지라도 보험회사에 따라서는 국제 면허를 기피하거나 거절하는 경우도 있으며 받아들이더라도 통상보다 비싸게 책정하는 곳이 있다.또한 렌트카를 할 때도 거절당하는 수가 많다.국제면허에는 미국내 주소가 기입되어 있지 않으므로 만일 사고가 일어났을 경우 처리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기 때문이다.
국제면허 그 자체는1년간 유효하지만 이것은 본래 미국을 여행하는 사람을 위한 것으로 미국에 살면서 자동차를 사서 보험을 가입할 경우는 거주지의 면허를 따는 것이 편리하다.따라서 생활 장소가 결정되면 곧 미국면허를 따야 한다.필기,실기 시험 모두 쉬우며 비교적 간단하게 그리고 단기간에 취득 할 수 있다.영어에 자신이 없더라도LA,뉴욕,뉴져지처럼 한국인이 많이 살고 있는 도시에는 한국어 시험지가 배치되어 있다.
운전면허 취득 법
운전면허를 취득하기 위해 필기시험과 실기시험이 있는데,먼지 필기시험에 합격해야 한다.우선 가장 가까운 주정부 차량 국에 가서 그 주의 교통법규,안전운전 법이 자세히 씌어 있는 책자Driver's Manual또는Driver's Handbook을 받아와 공부한다.시험 볼 준비가 되었으면 여권(또는 생년월일이 기재된 다른 증명서)을 지참하고 차량 국에 가서 신청료를 첨부하여 신청서와 함께 제출하고 필기시험 용지를 받는다.
·도로표지 테스트/교통법규 테스트/시력 테스트/운전자 테스트
위의 네 테스트의 시험을 본다.시험장에서는 우선 시력검사(주에 따라서 신체검사가 있는 곳도 있다)를 받고 이에 합격하면 필기시험을 보게 된다.구두시험을 행하는 주도 있다.한글문제지로 시험을 보면 도로표지판 구두시험을 별도로 보아야 한다.
영어가 서툴면 통역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을 대동하는 것이 좋다.필기시험에는 두 종류가 있다.하나는 각 문제마다 해답이 셋(캘리포니아)또는 네 개(뉴욕주)가 마련되어 있으므로 그 가운데에서 정답을 택하여x표를 하는 것이다.이 방법의 이점은 틀렸을 경우,지우개로 정정할 수 있고 분명치 않은 문제는 뒤로 돌릴 수 있다는 점이다.결점은 그림이나 사진이 없기 때문에 문장만으로 문제의 요지를 파악해야 하고 초심자에 따라서는 상황판단이 어려울 때도 있다.
또 하나의 방법은 슬라이드를 보면서 치르는 시험이다.한 장의 슬라이드에 사진과 문제 하나.그리고 해답이 세 개 준비되어 있고 사진의 상황을 보면서 해답 중에서 옳다고 생각하는 것의 버튼을 누르는 방식이다.정답의 경우는'right'싸인,틀렸을 경우는'wrong'싸인과 함께 정답이 나온다.이 방식의 이점은 문제를 사진과 비교할 수 있는 점이고 결점은 한 번 버튼을 누르면 정정할 수 없다는 데 있다.또 분명치 않은 문제를 빼놓고 진행 할 수 없고 뒤로 되돌아갈 수도 없다.
한국에서 면허를 갖고 있던 사람은 대부분의 주에서 바로 실기 시험을 치를 수 있지만 워싱턴 주 등은 얼마간의 기간을 두지 않고는 실기시험을 치를 수 없다.뉴욕주의 경우는 적어도6개월 이상 유효한 한국의 면허증이나 타 주 면허증이 있으면 실기 시험이 면제된다.가면허 증을 가진 사람은 옆자리에 면허를 가진 사람을 동승시키고 차가 적은 도로나 빈터를 찾아 연습한다.
실기시험은 차량국 에다 예약을 하고 시험을 치룬다.실기시험은 시험장의 경우와 일반도로상에서 행해지는 경우가 있다.실기시험은 시험장의 경우와 일반도로상에서 합격하면 그날부터 가면허로 운전할 수 있으며 면허증 교부신청서에 필요한 사항을 기입하고 수수료(불합격의 경우는 필요 없다)를 지불하면4-6주 일 후에 면허증이 우송되어 온다. 1차 시험에 합격하지 못했을 경우,이미 납부한 신청 료로6개월 이내에 세 번까지 시험을 치 룰 수 있다.
하와이주의 경우는 좀 특별한데 면허증 취득 전에Social Security Number가 필요하다.이 번호가 그대로 면허증 번호가 되기 때문이다.다른 주는 필요 없다.면허증 유효기간도 각 주에 따라 다르다.캘리포니아주 에서는 시험 합격일로부터 네 번째의 생일날까지이며,하와이주는 연령에 따라 다르며4년짜리와2년짜리가 있다.면허 갱신 신청용지와 실효예고를 관할 관청에서 보내오는 주도 있다.또 이름이나 주소 변경의 경우도30일 이내에 낡은 면허증을 반환하고 새로 갱신해야 한다.
*미국에서 취득한 면허증은 한국에서 한국 면허증으로 바꿀 수 있다. (일부 주 제외)
우체국
주소
미국의 우편번호는5-9자리 숫자인데 각 주 별로 특정번호가 부여되어 있어서 정확한 우편번호(Zip Cord)를 알아야 신속한 우편배달이 이루어진다.이사 등으로 인해 주소가 변경되었을 때는 우체국에서Forwarding Service를 받을 수 있는데,각 우체국에 비치되어 있는 주소변경카드를 이용하면 된다.대개6개월 동안 이와 같은 서비스를 해주며 이용료가 없다.
우체국
대부분 학생회관이나 학교 캠퍼스 주변에 우체국이 있어서 우편물을 보내는데 불편함이 없다.우체국의 업무시간은 금요일까지이며 토요일은 오후1시까지 문을 연다.일요일에는 업무를 보지 않는데 우리나라의 중앙우체국과 같이 그 도시의 주 우체국은 업무를 보는 곳도 있다.
부피가 큰 소포나 등기우편 등 수취인에게 직접 배달되어야 하는 우편물은 수취인이 집에 없을 때는 언제,어느 우체국에서 소포를 찾을 수 있다는 노란색의 통지서를 우편함에 넣고 가기도 한다.
국경일
국경일이 있는 날은 보통 쉬게 되어 있으나Floating Holiday라고 해서 주중의 휴일을 주말이나 주초로 붙여 쉬는 경우도 잇다.또Sandwich Day(휴일이 화요일이나 목요일인 경우 월요일이나 금요일처럼 휴일에 끼여 있는 날)일 경우에도 쉬는 경우가 많다.또 크리스마스나 추수감사절에는1-2주 동안 휴가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New Year's Day --- 1월1일(설날)
·Martin Lutter King's Day --- 1월 셋째 월요일(흑인 운동가 마르틴 루터 킹의 날)
·Washingtone's Birthday --- 1월1일(초대 대통령 워싱턴의 생일
·Easter Sunday --- 3월 하순- 4월 상순(부활절)
·Memorial Day --- 5월 마지막 월요일(현충일)
·Independence Day --- 7월4일(독립기념일)
·Labor Day --- 9월 첫째 월요일(근로자의 날)
·Veterans Day --- 10월 첫째 주 월요일 또는11월11일)
·Thanksgiving Day --- 11월 넷째 주 목요일)
·Christmas Day --- 12월25일
미국의20대 도시
미국의 대도시는 도시와 도시주변을 포함하여Metropolitan을 이루는데 아래에는 인구순 으로 나열한 것이다.괄호 안의 숫자는 도시 내부에 살고 있는 인구이다.이 숫자는1990년 조사에서 나온 숫자이나,도시의 인구 증가율이 우리나라처럼 큰 변동이 없으므로 참고로 보는 데는 별 문제가 없을 것이다.
1.뉴욕(New York): 1731만 명(732만 명)
2.로스엔젤레스(Los Angeles): 1170만 명(348만 명)
3.시카고(Chicago): 784만 명(278만 명)
4.필라델피아(Philadelphia): 553만 명(159만 명)
5.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 539만 명(72만 명)
6.디트로이트(Detroit): 435만 명(103만 명)
7.보스톤(Boston): 417만 명(57만 명)
8.워싱턴(Washington D.C.): 381만 명(61만 명)
9.댈러스(Dalas): 361만 명(101만 명)
10.마이애미(Miami): 346만 명(36만 명)
11.휴스턴(Houston): 333만 명(163만 명)
12.애틀란타(Atlanta): 262만 명(39만 명)
13.시애틀(Seattle): 257만 명(52만 명)
14.미네아폴리스(Minneapolis): 233만 명(37만 명)
15.세인트 루이스(St. Louis): 224만 명(40만 명)
16.샌디애고(San Diego): 216만 명(111만 명)
17.클레블랜드(Cleveland): 214만 명(51만 명)
18.피닉스(Phoenix): 212만 명(98만 명)
19.피츠버그(Pittsburgh): 206만 명(37만 명)
20.발티모어(Baltimore): 205만 명(74만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