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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태로 본 프로야구의 현실

이민재 |2008.01.19 00:47
조회 29 |추천 0

오랜기간 야구를 보면서 요즘따라 싫어질려고 한다

KT가 현대 인수를 포기함으로써 한국프로야구는 근간을 뽑고 있다.

이 와중에 서울의 팀 LG와 두산은 서울입성금을 내놓으라고 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프로팀 구조상 모기업에서 돈을 받아서 운영하기 때문에

눈치보이는 것은 이해한다. 그러나 지금 이 사태 팬들이 모금운동하고

선수협에서 10억을 내놓은 상황에서 LG와 두산은 서울 입성금에 대한 입장은 변하지

않고있다

 서울 두팀은 그렇게 밥그릇 좀 나눠먹는 것이 7개구단으로 줄어드는 것보단 싫은가?

 지금은 모두 한발씩 양보할 필요가 있고 대의를 위해 희생도 치뤄야 한다.

 K BO의 총재는 꼭 정치인 이어야 하는가? 이제 그만 정치인이 총재를 해야한다

KBO도 경제논리에 입각하여 수익을 낼수 있도록 경제인 혹은 야구인이 그 자리

를 차지해야 한다 .

 

구단 입장수익구조도 변해야 한다. 우리나라도 미국이나 일본처럼 홈팀 입장료를

홈팀이 다 가져가야 한다. 홈팀 원정팀 50:50으로 나누니 관중수입이 얼마 나지 않는다.

이러한 입장수익 구조도 현실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현대사태를 보며 참 선수와 팬들은 현대를 살리려고 온갖 노력을 하고 있는데

구단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선수 몸값을 줄이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 선수 몸값이

거품이 너무 많이 껴있는건 사실이지만 구단에선 이같은 노력을 예전부터 했어야 하는데

구단은 현대사태를 이용해 오히려 현대를 구할 생각은 안하고 선수 몸값 줄이기 부터 나서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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