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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대놓고 말하는 미리

이현선 |2008.01.19 11:03
조회 47 |추천 0


미리 : 나 너한테 할 얘기있어...

권준 : 뭔데?

미리 : 나 너 사랑하지 않는것같아...

권준 : 그게 무슨말이야? 사랑하지 않는것 같다니...

미리 : 네가 소개시켜준 그 오빠말야/.//

권준 : 승훈선배 얘기하는거야?

미리 : 나 그 오빠 좋아하는것 같아...

권준 : 장난하지마 처음 본 사람이 어떻게 좋아지니?

너 농담하는거 다 알아...

미리 : 그 오빠한테 내가 좋아한다고 말해줘라...

권준 : 야! 너 너무하는거 아냐!

미리 : 나 그 오빠 좋아... 하루종일 그 오빠만 생각나고

꿈속에서도 그 오빠가나와... 꿈은말이지... 자기가 꾸고싶은걸

생각하면 정말 꿔진대... 나 그 오빠 사랑해../.

사랑이 이렇게 변할수도 있다는걸 알았습니다.

남자친구가 있어도 더 좋은남자가 나타나면 그 사람을

좋아할수 있다는게 싫었습니다. 나만 좋아할줄 알았던

미리가 이렇게 변하다니... 그런데 더 이상한건 1년동안 사귄

나에게 그런말을 쉽게합니다.

나 어쩌죠... 미리랑 헤어져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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