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영할곳 클릭을 잘못해서 아무도 안가는 31사단 광주로
훈련소입소를한 그 청년은 몸이 너무 약해서 비만소대에
들어갓어. 그곳은 아주 무시무시한 곳이엇지..
밥은 무조건 다른사람먹는것의1/2 (ㅠ-ㅠ) 맵고짠것은 안데!
너네는 살을빼야해! 그래도 나름 재미있엇어..
Kg많이 빼면 불침번도 열외시켜줫고 전화도 시켜줫어.
그렇게 한달이 흐른뒤 나는 또다시 트럭을 타고 짐짝처럼 광주에서
더 아래로 내려가게 되었어... 고흥.... 이름만 들어도 고고고 흥흥흥
건물은 너무 허접햇어.. 사람들도 무서웟고... 그리고.
전방 GP나 GOP같은 소초에 들어가게 되었지..
3개월동안 못나오는 무시무시한곳 그리고 그곳의 식수는 다름아님
바닷물이엿어.. 그렇게 힘들게 하루하루를 지내고 있는 나에게
한줄기 쵸코파이같은 빛이 보엿지 (운전병 모집) 난 잘할수있다고
뻥치고 운전병으로 같지... 그리고 나서 알았는데 내가 고등학교
졸업여행으로 온곳이 바로 이곳이엇던것이야..
그때부터 고흥,보성이 좋아졋어.그리고 이들병을 때고,
짝때기 두개인 일병을 달았는데...
------------------------------------------이게1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