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정말 놓아줘야할거 같네요..
이유도 모른체.. 사랑이 없어졌단 문자 한통...
전화도 안받고....
900일 가까이 사귄 한때는 사랑했던 연인이..
그럴수가 있습니까...
구질구질하지 않을려고 연락도 참고 견뎌봤지만...
제게 돌아오는건
한없는 눈물과 한숨.. 밤마다 술에 취해 담배에 쩔어....
이젠 세상을 바쁘게 살아볼렵니다...
시간이 약이듯 제 상처는 시간이 치료해줄거라는 믿음과 함께.....
잘살아라.. 곁에 항상 있어주지 못해서.. 너무 미안했다...
한때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연인이여.. 혹 우연이라도 마주치지 말자꾸나.... 잘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