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1일 오후 4시.
엄청 더운 문학경기장 앞.
경기는 시작되었고 더운 관중석에서 맥주란...그다지 시원하지 않았단...;;;
날이 스물스물 기울더니 경기는 갑자기 투수전 양상...
경기가 끝나버렸다.
에러도 아닌 센스있는 주루플레이 하나로 경기가 갑자기 끝나버렸다.
기뻐하는 선수들...정말 기뻐할 수 밖에...
한화선수들은 그야말로 망연자실...
함께한 사람들...찬수형(상), 동수(좌하), 정겸(우하)
공교롭게도 이게 마치 약도처럼 되버렸다...
정말 사거리 각 코너만 돌아다녔다.
부평 문화의 거리는 참 갈데가 많다는...ㅋㅋㅋ
1차 막창집에서.
사실 3차 감자탕집도 있었지만...
자버린 관계로...
부평역 앞에서 택시를 타서 그런지 집에 들어가니 6시 반밖에 안됐다.ㅡ0ㅡ
아...두산경기도 보러 가야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