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40대후반의 주부입니다.
4년전에 재혼을했는데요 지금의 남편에겐 아이들이2명(9살딸 6살아들)있습니다
전부인이 키우고있지요 아이들이 보고싶다며 가는남편을 어떡해해야하는지요?
일주일이면4-5일을자고오는데...
저는 이남자를 마지막남자로 믿으며 살고싶은데....
여자의 마음이라 자꾸 신경이쓰이네요.
늦둥이라 애착이 많이 가는것같아 두고보고있는데......그여자가 애들을 않주고 볼모로 붙들고 돈을 요구하고있어요.그여자는 아직도 먼저신랑하고 이혼도 않된상태로있으면서 지금의 제남편이랑살다가 아이를낳은거구요.아이들호적은 혼인신고하면서 제앞으로 출생신고되어있구요.
신랑과 시부모님은 그여자때문에 골치를 앓고있어요 저역시도...
처음엔 아파트 달라했다가 돈달라했다가 하더니 이젠 아이들데리고 나가래도 않나가고 이젠 다 싫다며아이들클때까지만 있다간다고하니 ...
그여자한테도 아이둘이있는데 버리고 나오고 이혼도 않된상태로 떠돌아다니다 만났데요.그 남편을찾아서 해결하고싶은데 찾을길도없고...저는 남편을 잡으려하고 남편은 아이들을 잡으려하고 그여자는 아이들을 잡고있으니...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신중히 결정한결혼인데 이렇게 꼬여서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