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동생이 자살로 죽었을때. 충격으로 인하여.
학교에서 갑자기 발작증상이 일어나 응급실..
그 후 하루종일 이상한 증상에 시달리며
항상 호흡곤란과 발작에 시달려 한달 동안 자주 병원에 실려갔었다.
그러다 개인 정신과에 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거기서 지어준 약물을 먹고 몸이 많이 또 망가져서
경상대학병원 정신과에 입원하게 되었다.
그때 나는 몸도 마음도 모두 망가진 상황이었다.
주요 증상으로는. 강박증 경계성인격장애 공황장애 정신분열증 우울증 등이었다.
사실 초등학교 1학년때부터 사랑이 없고 깊게 베인 상처만 가지고 있는 마음이 나의 몸을 먹어가기 시작하였고. 끝 없는 고통속으로 나를 몰고 갔다. 8살때부터 몸에 이상이 오고 증상이 계속 끝없이 생기는건 알았지만 그걸 내 스스로 병이라는 사실을 알았던건 동생이 죽은 후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후 였다.
세부적인 증상들을 나열하자면 100가지가 넘었다..
그걸 다 적기엔 힘드니 생략하고.
--다시 적기에 힘들어서 옛날에 적었던 글 복사스킬.!!-
진주에 있는 경상대학병원 72 병동이던가? 거기에 2달간 입원해있었습니다. 거기에는 우울증부터 시작해서 일상생활에 지치고 스트레스 받은사람 사고로 인하여 정신적 충격이나 사회생활부적응 자들등 여러가지 일반사람부터 정말 정신적으로 나약한 사람들까지 여러명이 입원합니다. 굳게닫힌 철문을 열고 처음 2-3 일간은 독방에서 혼자 지내다가 그 후에 상황을 봐서 6인실로 옴김니다. 그런데 정신과 병원 정말 문제 많습니다. 인권위원회 진정함은 어디 보이지도 않는 곳에 쪼만하게 높은곳에 매달려 놓았고 하루에 전문의들은 1시간도 얼굴 안내밀고 정말 하는일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개인적 프라이버시 같은것도 없습니다. 약은 절대 간호사들과 보건사들 앞에서 먹고 약먹은후 입벌려서 체크 받아야 합니다. 3주간은 일절 면회 금지에 면회도 제한 시간에 제한 날짜 그리고 가족친지만 가능합니다. 전화기 사용도 허락맡아야 하며 대화내용도 다 들려줘야 합니다. 그리고 거기 보건사들(남자간호사) 정말 성격이 더럽습니다. 정말 정신적으로 충격받고 슬픈과거있는사람들 한테 미친X 저XX 씨X 오만 쌍욕 다하고 다니구요 지들 화나면 환자들 링겔 꼽고 있는데도 끌고다니는 대 발로 차서 넘어뜨리면서 오만 욕 다하고 자기들하는데 불만있으면 방안에 끌고가서 가둡니다. 인권위원회 진정함 넣겠다고 하면 지들이 몰래 다빼갑니다. 그리고 대들면 사람 묶어놓습니다. 나중에 따지거나 불만을 품어도 다 행동치료라면서 사람 5-6 명 끌고와서 환자 강제로 묶어서 기저귀 채운후 12시간에서 20시간정도 침대에 묶어두고 아무것도 못하게 합니다. 땀이나서 눈에 들어가서 따가워서 필요할때 언제든지 부르라하면 30번넘게 목터져라 불러도 안오고요 귀찮은듯 와서 대뜸 뭔일이냐고 물으면 눈이 따가워서 좀 닦아달라고 하면 오만 쌍욕을 또 다합니다. 그러면서 왠 걸레로 쳐 닦아주구요.. 거기 그리고 학생간호사들이라고 아직 간호학과에서 배우는 3 4학년 실습나온 학생들 각각 한명씩 환자들 맡는데 오만 화장을 다 떡칠하고 오질않나 와서 이상한 잡소리하고 지들 웃고 놀다가 갑니다. 그리고 좀 상처가 심한사람 맡으면 재수가 없다느니 짜증나는 표정지으면서 왠만하면 근처에도 안갈려고 하구요 근무하는 수간호사들은 말투부터 대하는 태도가 전부 사람 병자에 무슨 범죄자 취급합니다. 여러가지 사건이 많았는데 정말 우리나라 정신과 병동 일하는 사람들이나 시설이나 정말 XXXXXX 입니다 인권위원회 고발 못하게 위나 아래나 입 다막아 버리고 지들 감정대로 사람 부려먹고 그거 즐기는 곳입니다. 저도 인권위원회에 고발하려고 했습니다만 증거도 없고 퇴원하고나서 의사들한테도 따지면 다 이런쪽일이 힘들고 미X사람 상대하다보니 온전한 사람들도 정신이 나가고 스트레스가 수십배 받는다면서 이해하라고 돌려보냅니다. 참 .. 뭐같은... 후.... 제가 정신과 입원한다는분들 정말 말리고 싶습니다. 가서 하는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정말 비참하게 길거리 강아지된 기분만 말아먹고 옵니다. 또 거기선 자살 못하게 하려고 긴 타올부터 못쓰게하고 세재도 극소량 약은 절대 신중관리에 감옥처럼 창살에 정해진 시간 아니면 행동 못하게 하고 심심하면 독방에 1시간 2시간 3시간 가둬두고 대들면 미쳤다 해서 묶고 합니다. 정말 그냥 정신과 치료받으시면서 그냥 사찰이나 절 또는 그냥 집안에서 푹 쉬세요 .. 비싼 돈주면서 ? 아니지.. 저건 돈받을일이 아니라 정말 욕먹고 수천 수만대를 싸대기를 맞아야 할 일인데 말이죠 정작 그리고 환자들만 알지 보호자들한테는 좋은말만 둘러대고 사실 환자들 무서워 하기도 무시하기도 짐승보듯이 봅니다.
아직도 거기서 여동생이 자살로 몇달전에 죽은 슬픔으로 울고있을때 간호사들의 짜증나는 목소리와 눈초리와 그 후 보건사들의 쌍욕들이 생각나는군요.. 정말 살면서 지나가다 걸리면 제손에 죽을겁니다 정말.. 얼굴부터 목소리까지 다 기억납니다. 지금도 가서 따지고 인권위원회에 고발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그런데 환자들이 무슨힘이 있겠습니까 다 무시당하는거죠..
아참.. 그리고 밥도 개밥주듯이 나오더군요. 밥먹으면서 포장 비닐 껍데기들이랑 이상한 벌레랑 벌레알같은거 나왔었습니다. 말해도 소용없더군요.. -_-;; 병원밥 정말 더러...운,,
---------- 이렇게 썻었군요.----------사실 그대로입니다.
간호사나 의사 조금만 신경 거슬리면 방에 가두고
사람 6명 7명 우르르 몰려와서 팔한쪽 다리한쪽씩 잡고 묶어두고 끝입니다. 치료 그딴거 없습니다 -_-;;
더 난감한건 거기엔 절대 전자기기 이런거 못가져가고
다 수색해서 압수하기때문에
저런일을 당했다고 고소를 하려해도 증거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실 퇴원하면서 간호사랑 의사들 후려 패고 나올려했는데
저만 폭력죄로 고소 당할까봐 참았습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입원해서 얻은거라곤 지금
약없이는 생활 못할정도로 약물에 몸이 망가져버렸습니다.
한달 약값 10만원 1년이면 약 100-120만원..
약값이 금값이군요...
하지만 약없으면 생활 못할정도라서 정말 안먹을 수 도 없고..
그 이유에 대해선 나중에 시간나면 적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