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금년 25인 처자입니다.
저희아버지 워낙 저를 곱게키우셔서 어디가든 항상 전화하십니다.
어디있냐 누구랑있냐 언제올꺼냐~하면서; 다름이아니라 제통금시간이 10시입니다. ㅠㅠ
그나마 20살때는 8시였습니다.
아버지랑 단둘이살아서 인지몰라도 서로 의지하고 없으면 찾게되는게 부모와 자식의 마음인거같습니다. 그래서 각종 언론매체에서나오는 여성을대상으로하는 범죄가 끊이지않을때에는 그이후에는 더욱더 불안한마음에 하루에 3.4번할꺼 7번 8번 횟수가 점차증가하십니다.
통화대비 제일첫번째가 아버지이구요 ㅡㅡ.
그러다가 결혼을생각하고 한남자랑 교제하고있엇습니다. 물론 사귄지 얼마되지도않았고 100일정도교재한후 집에 인사드릴생각이었구요~ 어쨌든..
통금시간과 시간의 제약을 받은 저로써 이번 휴가는 꼭가고싶은생각이 간절합니다.
지금껏 태어나면서 여행이라고간건 고등학교때 수학여행 졸업여행이 전부다이니..
남자친구 차도있겠다 열심히 계획을세우지만 ㅠㅠ 이런말 얘기하니 괜찮다고하지만 나름대로
얼굴안색이안좋은거같더라구요;;물론 당일치기로 놀러갈순있겠지만 사람이란게 멀리갔다오면 하룻밤자고오고싶어하는게 마음아닐까요~ㅠㅠ.전그리생각이들더라구요
어찌되었든.. 어떻게든 여행가고싶은 충동에 잔머리를 굴리려고하는데 엄두가안나더라구요
저의여자친구들은 아버지가다알고계서서 누구누구랑갔따올께요~하면 그친구전화번호대라고하십니다. 그럼 끝날줄알았지만 직접전화걸어서 친구옆에 oo있지?(본인)하면서 대조시켜야됩니다.ㅠㅠ
솔직히 말하면 결혼안한처자가 남정내랑 밖에서자고오냐면서 난리납니다.ㅠㅠ.
좋은방법없을까요? 저의머리론 도무지 떠올리지가않아서.
아부지~~죄송합니다.!!!저..딸래미 여행 꼭~~~~꼭가고싶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