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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구슬치기]읽고 퍼트려라! 운동 차원에서의 펌질!

이장연 |2008.01.25 20:26
조회 44 |추천 0
[5.구슬치기]읽고 퍼트려라! 운동 차원에서의 펌질!
불편하지만 조화롭고 자유로운 삶을 찾아가는 제게 '삶은 구슬치기'와 같습니다. 하나의 작은 구슬로 다른 구슬을 치고, 그 구슬이 다른 구슬을 치면서 구슬은 점점 더 널리 퍼져나갑니다. 그렇게 구슬치기 놀이를 하듯이 세상에 숨겨진 다른 목소리와 저항과 연대의 소식들을 갈무리해 매주 1회 전하고자 합니다. 불편한 이웃 블로거 리장 올림.

'읽었으면 퍼트려라!'
운동 차원에서 퍼나르기...

세상이 너무 어수선하고, 사회가 '암흑'으로 변하고 있는 요즘.
하루의 대부분을 퍼나르기(펌 불질)에 바치고 있다.

정작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은 이것저것 많으나, 그 하고 싶은 말을 깔끔하고 명료하게 정리한 글과 자료들을(하루에도 수 십개씩 쏟아지고 있다. 특히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해서) 말이다. 그렇다고 무조건 퍼나르는데 의를 두고 있지는 않다.

수많은 글(보도자료, 성명서, 논평 등)과 자료(토론문, 보고서 등)를 읽고, 공감하는 내용이나 사람들에게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는 것들을 수고스럽더라도 보기좋게 갈무리해서 18개 블로그에 올려놓는다. 블로그 방문자들이 퍼나른 내용을 아니 제목이라도 읽어주길 바라는 심정으로.

그렇게 퍼나르기에 집중하고 있던 중, '자신은 왜 이렇게까지 피곤한 일을 하고 있나? 이런 퍼나르기가 어떤 의미가 있나?'란 의문이 든 적이 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일터를 오가는 중 이에 대해 잠시 생각해봤는데...

나름 '운동 차원에서 퍼나르기'라고 위안을 삼고 있는 펌질에 대한, 또 다른 이유와 의미를 되묻는 것은 참 소용없는 일이라는 것만 새삼 깨닫고 말았다. 스스로 '불편한 불질'을 시작한 동기와 그것을 2년 동안 미친듯이 지속해 온 지금에서 그런 의문과 의미를 되묻는 것은 시간낭비! 자신이 왜 블로그와 블로깅을 꼭 해야하는지 너무나 잘 알고 있는데 말이다.

암튼 읽고 퍼나르고, 또 퍼나를 것이다.
시간 나는대로...리트머스시험지가 붉게 물들어가듯이...
'운동 차원의 펌질'은 '운동의 확산'이다!

펌질은 또 다른 운동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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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 국가권력의 탄압이 날로 교묘해지고 거세지고 있다. 오만가지를 동원해 저항의 목소리를 억누르고 있다. 요즘들어 저들이 애용하는 과태료 부과와 벌금형은 정말 치졸하다. 불법비자금을 조성하고 경영권을 불법승계하고, 서해안 앞바다를 기름범벅으로 만든 삼성같은 놈들에게는 너무나 친절하고 관대하면서 말이다.

벌금과 과태료가 국가권력에 의해 탄압과 강제의 목적으로 악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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