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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나는 전설이다

이소연 |2008.01.27 14:49
조회 21 |추천 0

2008/01/09, 저녁 8시15분, 죽전씨지비                   광운

 

 

아직도 미국은 그들만의 메너리즘에 빠져있다..

 

그들은 미국이 그 어느나라보다도 월등하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아직도 그들은 자신들이 Hero임을 자부한다..

 

그리고 이런 선입견들은 그들이 만들어내는 문화아이콘에 고스란히 반영된다..

 

언제 어디서나 원톱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해내는 미국 영화..

 

진정 다른 사람들과 의견 교환을 하며 문제를 해결할 그런 의향은 없으신지..

 

항상 독단적인 그들의 판단과 자신들이 가진 지식이 최고라 자부하며

 

항상 모든 문제로부터 지구를 구해낸다...

 

이 영화처럼..

 

언제까지 그들은 그들 자신을 전설이라고 여길것인가...?

 

 

 

이 영화는 참으로 미국스러운 영화이다..

 

언제나 세계를 이끌어가는척, 그들이 세계를 다스리는척,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배푸는척 하지만,

 

막상, 누군가와 대화와 협상이 필요할땐 항상 독단적인 생각으로 판단하고

 

결정한다..

 

그리고, 그 독단적인 결정과 판단은 다른 나라 사람들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그리고 그들은 말한다.. 

 

'내가 당신들을 구하겠노라' 라고...

 

그리고, 그들의 잘못으로 만들어진 문제를 해결하면서 항상 큰소리를 친다..

 

'나는 전설이다.. 우리는 전설이다...'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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