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실험 정신
새로운 패러다임이라 말하는 사람도 있더라..
물론 신선한 촬영기법과 생동감 있는 현장감과 박진감은 볼만 하다...
하지만 아무 내용도 또한 결말도 없다...
SF 장르가 다 그렇다지만 이건 좀 심했어....
그냥 스트레스 푸는데는 좋지만...
부시고 폭팔 하고 기억에 남는 건 사람들의 비명 소리 밖에 없거든...^^
이 정도의 영화 시나리오는 지금의 나도 쓰겠다...
디워 보다 나은 것이 뭐가 있을까....??
" 진중권" 씨는 이 영화를 보고 뭐라고 평론 했을지 궁금해 진다...^^
단 한가지 부러운 것은...
새로운 실험 정신과 이런 영화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미국의 자율성 뿐야..
2008.1.27. 야탑 CGV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