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끝없는 기다림을 가지고도 견뎌야만 하는것은
서글픈 그리움을 가지고도 살아야만 하는것은
소망 때문이요 소상을 위해서이다
김기만 - 내가 여전히 나로 남아야 함은 中
이루어 질 수 없는 기다림을 가지고도
또 끝내 견뎌야만 했던 내 나약한 심장이었다
소망이란 이름에 목숨 걸어 울고 울던
작디작은 존재가치였었다
다시 바다를 등 뒤로 짊어진 채 걸어가야 해도
내가 여전히 나로서 남아야 하는 까닭이었다
Winter - 2007 - TaeAn
Signature & Photographer CONSTANT/Chul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