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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에서본 할머니와 로또복권

BaeSsang^^ |2006.08.03 00:34
조회 43,875 |추천 0

와 ~ ㅎ 처음으로쓴글인데 톡이되었네요ㅎ 감사합니다^^

학교갔다와서보니.. 설마하고 네이트톡을봣는데ㅎ

정말 놀랐습니다..ㅎ

리플도읽어보니 여러분들도 정말 아깝게 틀리신분들도 많네요^^

 

날씨가 갈수록 많이 더워지는데요ㅠ

덥다고 짜증내지마시고 항상 웃으며 지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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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쓰네요^^

제가 회원가입이 안되서ㅠ 아버지 아이디를쓰는점 이해해주시길..

 

바로 본문으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ㅎ

 

저희가족을 간단하게 소개시켜드리자면..

할아버지/할머니/아버지/어머니/누나/나 이렇게 여섯식구입니다ㅎ

2층에는 할아버지 할머니께서살고계셧고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누나와 저는 3층에서 살았죠 ( 지금도 살고있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5년 1월 18일.. 할머니께서 갑작스럽게 돌아가시고..

그 충격을 받으셨는지.. 할아버지께서도 3월20일.. 딱 2달만에 돌아가셨죠..

그리고 8월달쯤.. 아버지께서 일을마치고 밥을먹으러 가자고해서 같이갔다가 그날따라 피곤해서

집에오자마자 잠이들어버렸습니다ㅎ

그런데 갑자기.. 돌아가신 할머니와 증조할머니께서 나오시더니...

할머니께서 숫자 35 37 이 적힌 종이를 접시에 올리고 저에게 보여주시는겁니다...

그리고는 저 멀리 사라지셧죠..

순간.. 아! 로또! 라고생각하며 번호를 외웠습니다ㅎ

그리고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아버지께 얘기를했죠..

아버지께서 그날밤 로또를 사시고..

35와37을 생각하며 로또 3장을 썻습니다..

 

그리고추첨일.. 티비앞에 모인가족들은 숫자가 하나하나 맞기 시작하는데..

미치는줄알았습니다.. 1등을 기원하며 저희가족들은 난리가났고

참고로 저희아버지께서 번호를 ( * * ** 35 37 38 ) 을 썻습니다..

그런데 이게뭡니까? 1등 당첨번호 ( * * ** 35 37 39) 가 나오는것입니다..

저희가족들은 넋이 나가곤 한참동안  티비를 보던아버지께서..

"에이.. 3등이라도 걸려서 좋다!!" 라고 말씀하셨고..

가족들은 3등이 어디냐 라고 하며 좋아했습니다..

당첨금은 180만원정도.. 그날따라 아버지가게에 손님이 없어서..

돈벌이를 못하시고 집에오셧죠.. 세금내고 핸드폰요금내고 자동차값내고 해야했었는데..

돈이없어서 못내고있었는데.. 180만원이란 거금이 들어온거죠..

그래서 세금내고 핸드폰요금내고 자동차값내고 하니..

70만원정도가 남아서 아버지께선 큰아버지들과 고모들과 돈을 나누시고

가족외식을 했습니다ㅎ 그날은 비싼집에가서 맛잇는것도 먹고..

정말 좋았죠..

할머니께서 가족들이 힘든걸 아시고 저에게 로또번호를 가르쳐준것일까요?ㅎ

 

 

 

제가 글은 정말 못씁니다.. 이해해주시고^^

그리고 처음쓰는글인데.. 악플은 참아주세요ㅜ

즐거운 하루되세요^^

 

  친한 친구들이 차 있다고 유세 떨지 말랍니다

추천수0
반대수0
베플-0-|2006.08.04 10:54
울 할아버지는 바쁘신가..........ㅠ
베플우왕|2006.08.04 11:25
일부러 1등까지는 당첨안되게 하신것 같아요. 가정의 화목을 위해서.
베플할머님의 은덕|2006.08.03 00:56
고인이 되신 할머니께서 좋은 선물을 주신 모양입니다! 착하고 바르게 살다보면 또 좋은 꿈을 점지해 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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