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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아부지한테맞은사연...1탄!

배찬호 |2008.02.07 19:32
조회 116 |추천 0

안녕하세요! 이제부터 저의 가슴아픈 사랑이야기을 해드립겠습다  

제가19살때 이야기에요^^ 지금은23살이죠^^ㅎ

12월 추운겨울 이였습니다.

남자주인공(찬호),여자주인공(민혜),친구(태진외.여러명친구들)

 

찬호 : 야 오늘 진짜 춥다...일하러가기 시러져 ㅠㅠ

태진 :  미친놈 추우면 옷더 입어라

찬호 :  꺼져 시러...ㅋ

 

 이렁게 친구와 싸우면서 버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구석에 한여자 아이가 서있는 모습을보고

 

찬호 : 야 재 진짜 이쁘다...아..

태진 : -- 솔직히 아니다 니눈 애자가???

찬호 : 머카노 이쁜데..

태진 : 꼬셔라 그라믄 꼬셔봐라

찬호 : 부끄럽다 아이가..우짜노 ..ㅋ

태진 : 그럼하지말던가-.- 아놔 추바죽겠구만

찬호 : 알아따 꼬실께 그러니 너는 계속 나따라와 알아지???혼

            자 가기 뻘줌하다..

태진 : 니는 구렇게 말해놓고 안꼬시면 죽는다..

 

이렇게 애기을하는사이 저희 집쪽과 반대쪽인 버스가 왔습니다.그런데 그여자분이 그버스을 탈려고 준비을 하지 멉니까!!

 

찬호 : 야 우리도 저 차 타자 제발...

태진 : 아 진짜.. 미친놈 제발 안꼬셔봐라.

찬호 : 친구 아이가 ^^ ㅎ

 

이렇게 그버스을 탔습니다. 그런데 참마 말을걸수없서서 그래서 알수없는 곳까지 버스가 가는겁니다...

 

태진 : -.- 돌았나? 빨랑안하나..지금 존내 멀리까지왔다 시밤아

찬호 : 미안 진짜할께 지금하러갈께

 

이렇게 긴 시간이 흘러 용기을내어서 그여자가 앉은자리 바로앞자리에앉자서 뒤로 돌아본뒤 그여자 에게.....

 

찬호 : 저기요

민혜 : 네?

 

이렇게 한마디을 주고받는데 뒷자석 자리에 한 뭉탱이 앉은 여자고등학생들이 야야 저남자 여자 꼬신다 ㅋ 이렇게 큰소리로 말하는거였습니다.... 저는 그소리에 얼굴이 너무 빨개져서 창피해지만 그래도 전 용기을내어 계속 말을 했습니다..

 

찬호 : 죄송한데 전화번호좀 주시면 안될까요???

민혜  : 죄송해요 폰이 없네요^^;

 

켁!! 이건도 무슨소리...나이가 .몇갠데 폰이없다니 전생각했습니다.내가 맘에 안들어서 그렇구나 하고 포기 할때였습니다.

 

민혜 : 아 ! 이쪽으로 연락주시면 될꺼에요 ^^

찬호 : 아 번호가 머에요??

민혜 : 010-xxx-xxxx 에요

찬호 : 아 감사합니다..저이번에 내려야 하네요^^ 안녕히가세요

 

이렇게 버스에서 내려...

 

찬호 : 야 ㅎㅎ

태진 : 미친놈 짜증 존내 난다 요기서 집까지 1시간넘게 걸리잖아 

          아 존내 짱나

찬호 : 괜찮아 ㅎㅎ

태진 : 근데 솔직히 그여자 아니다.

찬호 : 꺼져 셜업!!!

 

이렇게 말 다툼을 하면서 서로 집으로 향했습니다

 

찬호 : 나간다 빠2

태진 : 그래 잘가라 나두간다 ㅃ2

 

이렇게 집에 도착해서 ...

 

찬호 : 아 폰번호..전화 해봐야지^^루루~~~~

  +    : 따르릉 따르릉!!

?여자?: 여보세요?

찬호 : 아 안녕하세요^^ 아까 버스에서 그쪽 전화번호 물어본 사람

           인데요^^

?여자? : ??버스요??? 잘못 거신거 같아요 그럼 뚝...

찬호 : 머지???

 

전그때 아 그여자가 날 놀려먹을려고 장난으로 다른사람 폰번호을 가르쳐 죠구나...시댕 ㅠㅠ

이렇게 아쉬운 맘을 달래고....잠을 잤습니다...

그다음날이 되어 회사을 마치고 친구녀석과 어제 버스탄곳으로

다시 버스을 타러 가게 되었습니다..그런데 그여자가 또 있는것입니다. 저는 그여자한테 다가 가서 말을했습니다

 

찬호 : 안녕하세요^^

민혜 : 네;;

찬호 : 저기 어제 전화을 해보니 다른사람이 받던데;;; 번호 잘못 

           가르쳐주신거 아니에요???

민혜 : 아니요 제가 진짜 폰이없서서 친구폰을 가르쳐 준거에요..친

        구가 그쪽에서 전화 왔는데 모르는 사람인줄알고...

찬호 : 아 그래요^^ 그럼 연락가능 한거는 없나요??

 

그때 그여자가 펜을 꺼내면서 종이에 세이클럽 (그때 당시는 세이클럽 이였서요^^) 아뒤을 적거 저한테 주고 여자는 버스가 와서 버스을 타고 집으로 갔습니다^^

저는 아뒤가 적힌 종이을 손에 꽉 쥐고 집으로 갔습니다 집으로 도착 하는 순간 바로 세이클럽에 접속을 한뒤 친구을 맺고 그여자분을 기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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