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tory about Song..
07년 한 여름날의 습작..
눅15장의 돌아온 아들의 비유를 배경으로 작곡하였다..
이 곡의 관점은 아버지의 관점이 아닌
집 떠난 둘째 아들의 관점에서 해석하여 지었다..
자신이 가득차 떠난 길..
다시 돌아오고 싶은 그 길..
아버지.. 그 품.. 미소.. 그 사랑..
어리석음에 애써 다른 삶을 찾아보지만
아무것도 없었다는 것을 깨달아 돌아오는 그 발걸음..
쥐엄 열매를 먹으며 매일 밤 생각했던 집.. 아버지..
다시 돌아오고 싶지만 멀게만 느껴지는.. 용기가 나지 않는 그 마음..
다시 돌아오는 그 길에..
되돌아갈까 생각도 하지만 용기를 내어 걷는 걸음.걸음..
다시 아버지 품에서 살고 싶은 둘째 아들의 마음을 표현하고자 했다..
* 집으로 가는 길(Coming Home)
ver.
많은 날 당신 곁을 떠나
지내왔던 짙은 시간 속에서
매일 밤 나는 생각했죠
포근했던 당신의 밝은 미소를
하지만 너무 용기가 나질 않아
그저 멀리서 바라볼 뿐이죠 바라볼 뿐이죠
Chorus
아버지 너무나도
부르고 싶었던 이름
너무나도 내 아버지
날 받아주세요
영원히 떠나지 않도록
영원히 떠나지 않도록
주님만 사랑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