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이재원
내이름은 이재원
2006년 봄이 다가올것 같은 약간의 쌀쌀한날씨...
나는 이때 거창산업과학고등학교에 다니는 2학년...
그리 잘나가지도 찌질하지도 않는놈이다.
한창 여자들과 노닥 거릴나이...
지금 18 청춘.
나는 토목과라서 그런지 우리반엔 여자가 단한명도 없어서
반단합회를 할때에도 과 단합회를 할때에도 여자랑 놀아본기억이 없다.
아니 솔직 나는 뭐 여자랑 노는 자체가 꺼린다.
어렸을때부터 여자랑 존재하에 상처 몇번 받아본지라.
여자는 항상 시끄럽고 변덕심하고 이런 존재로 알았다.
그런데 어쩌다 소개받은 우리학교 신입생.
그 후배의 이름은 김미선.
뭐 흔하디 흔한 이름 같다.
문자를 몇통 주고 받았는데 나름대로 호감이가는 성격
그냥 솔직하고 내말을 진실로 들어주는 그 아이에게 호감이갔다.
그때부터였을까?..
이제는 수업시간에도 항상 주머니에 있던폰이 손에 꽉쥐고 있다.
주머니에 넣으면 혹시나 진동을 느끼지 못할까
그아이가 내가 문자를 씹는다고 기분은 나빠하지 않을까 하고
걱정이 됫다.
이것 저것이야기 하다가 처음으로 통하는게 하나 있었다
그건 아침마다 매점에서 막대사탕을 사들고 학교에 오는것.
그건 뭐... 우리학교 학생이라면 누구나 자주 있을일이다.
아무튼.
난 그아이가 사탕을 좋아한다는 말에 아침에 서둘러 첫차를 타고 학교로 직행했다.
그리구 매점으로 달려갔다. 혹시나 늦게오면. 우리학교에 많은 식충같은 자식들이
사탕을 다 가로채 갈까봐 일찍 온것이다.
이것저것 어느 맛이 맛있을까. 하고 고르다가
색깔도 어느정도 보기좋고.
맛도 좋은사탕하나가 눈에 딱 띄었다 ㅇ.ㅇ
그건 바로 오렌지 사탕.
교실에서 그아이가 학교에 오기를 기다렸다.
아니 교실이라기 보다는 교문이 보이는 복도 창가에 서서.
교문을 지나는 학생 하나하나를 지켜봤다 .
'무슨 선도부원도 아니고...'
나참...
기다리는것 하나 정말 잘하는 내가
점점 지루해질때쯤...
교문으로 누군가가 오고있다...
길지도 않고 짧지도 않은 어느정도 학생의 신분에 맞는 길이의 약간의 갈색빛이 띄는 생머리.
바로 기다리던 그아이다...
문자를 했다.
뭐 아침부터 문자를 했지만...
사탕을 준다고 했다.
교실로 내려 오란다 ...
' 뭐 ㅡㅁ ㅡ 이때부터 잡히기 시작한것인가'
2학년 교실문을 열었다.
막 아침해가 뜨는 참에 창가에 내리는 햇살에 눈부시게 빛이나는 그아이...
아마 내기억으론 ... 그아이는 창가에서 2번째줄 젤뒷자리에 앉아있었을 것이다.
책상위에 놓여있는 칫솔 통과 필통
그것들을 만지작 거리며 날 어색하게 맞아 주는데...
문자로 반말을 팅팅 까던것과는 다르게
" 사탕 주세요^ ^ "
약간의 애교가 섞인 귀여운 말투로 꼭 깨물어 주고싶은 눈웃음으로 날 반겼다...
아마... 이때부터...
이재원이라는놈의 심장에
김미선이라는 아이가 들어가 버렸나보다.
첫만남을 학교에서 어색하게 끝내고...
그때부터 또다시 문자로만의 만남은 계속 되엇다...
몇일 지나지 않아. 난
운동을 마치면 집에서 항상 노닥거리면 손에 잡고있던 컴퓨터를 내팽겨 친채
또 그아이와 문자를 쓰기 시작했다.
많이 아프단다...
이상하게 이아이가 내여자가 아닌걸 알면서도... 괜한 걱정이된다...
문자로 말했다.
예전에 여자친구있을때 몇번 전화로 노래 불러 준적있다고.
그아이가 대답했다...
나도 전화로 노래듣는걸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나는 딱 그아이가 좋아한다는말에 딱 한마디로 답장을 해주었다.
' 불러줄까? '
...좋다고 눈웃음 치며 불러 달라는 그아이...
그런데 그뒤에 바로 이어지는 문자한통
요금이 없단다...
뭐... 좋아하는 사람인데 ㅇ.ㅇ 요금이 아깝고 돈이 중요한가...
문자한통 바로 보냈다...
콜렉트콜 때리라구우...
그날저녁 그아이와 나의 첫 통화가 시작되었다.
수화기넘어로 들리는 콜록 콜록 거리는
그아이에 기침소리...
쪼꼬만한아이의 목에서 나온 기침이라고는 믿기지 않을만큼...
정말 아파보이는 기침 소리...
걱정을 했다.
그아이는 딱잘라 말을한다.
빨리 노래를 불러 달라구.
감기 걸려 목소리가 안나와도 애교는 여전 했다.
그애교스런 목소리에 난 신청곡을 받았다.
내가 잘부르는 노래를 부르라는 그아이에 말에...
평소에도 노래 자주 부르고 . 노래 실력이 둘째라면 서러울 이몸.
내가 선곡했다.
그아이에게 처음으로 불러준 노래는
버즈-겁쟁이.
노래 한소절한소절 마다...신경을써서...불렀다...
혹시나 삑싸리가 나지는 않을까...
그러면 졎데는데... 첫통화부터 쪽팔림으로 칠을 하고 싶지는 않았다;
괜히 높은 음으로 잡은건가..?
겨우겨우 1절을 끝냈다 ^ ^ 이정도면 된건가..?;
잘부른거같다 ...
아마 이아이와의 첫통화는 대충 40분 가까이 했을것이다...
이때부터 서로 학교에서 인사하는 사이까지 발전했다 ^ ^
항상 학교에서 마주치면 인사는 못해도...지나치면 문자로 오빠 봣다면서 ^ ^
나에게 하나하나 신경을 써주는 그아이. 친동생. 아니.. 오히려 그이상으로 나한테 부쩍 다가온다.
운동을 좋아하는나.
점심시간이면 밖으로 나가 축구를 했던 때...
난항상 학교교복은 안입고오고 항상 노란 와이셔츠를 입고왔다.
이날도 점심시간에 전자과 아이들과 축구를 하고있었다.
혹시나 그아이가 문자를 하진 않을까 하고...
손에 폰을 들고 축구를 하고있었다.
점심시간이 끝나갈 무렵...
땀에 흠뻑젖어있었는데.
그아이에게 온 문자한통 .
노란 와이셔츠 오빠냐면서
날씨가 아직 추운지라 마이를 입고 축구를 하고있었는데
그사이에 노란색은 어떻게 봤는지
정말 대단한 아이다.
아무튼 난 답장을 했다. 내가 맞다고.
그리고 잠시후에 단답의 애교섞인 귀여운 문자한통이왔다.
' 노란 병아리다 > . < '
혼자서 코웃음 쳤다.
그이후로 나는버릇이 하나 생겼다...
... 항상 노란와이셔츠를입고 축구를했고.
축구를 할땐 항상 폰을 들고 축구를 했고.
축구를 하다가 2학년 교실을 힐끔힐끔 쳐다보기도했고.
또 이제는 마이같은 겉옷을 입지않고 단 노란 와이셔츠만 입고 축구를 했다는것이다.
혹시나 축구를 하다가 땀냄새가 셔츠에 베인건 아닌지.
그렇게 빨래를 안하던내가 축구를 하는날이면.
집에 곧장 들어가 옷을 빨아 밤새 드라이기로 말리기도 한적이있다.
어느날 무슨일인진 나도 잘 모른다.
그아이 친구들과 내친구들과의 술약속이잡히게 되었다.
장소는 내가사는 마리. 초동이라는 곳에서
냇가쪽에가 시원하게 술을 한잔 빨기로 했다.
마리에 처음오는 아이라. 촌동네라서 그런지
조금 어색해 보였다 ㅇ.ㅇ
어쨋든 나와 친구들은 남자이고 선배인지라.
여자들과 후배들을 지켜야할 의무와 사명감이있다!
오토바이를 타고 술을사왔다.
여름밤이라서 모기도 많았다
냇가라서 그런지 날도 꽤 쌀쌀 했다.
약간추워보이는 그아이.
나도 약간 술에 쩔은지라.
술김에 당당하게 그아이에게 다가가 옷을 벗어 주었다 .
이렇게 첫 술자리도하고.
이젠 내마음좀 서서히 표현을 하기 시작했다.
절대 마음의 문을 열어주지 않겠다고... 옛날 옛적에 다짐했던 이재원이가.
점점 마음의 문이... 자동문 인것 마냥... 그아이쪽을 향해서...저절로 조금씩
열려 가고있었다...
내마음이 조금씩 그아이에게 드러 날때쯤.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다.
친동생보다도 가까웠던 동생 반석이라는놈.
그새 끼 도 그아이를 좋아한다는 것이다.
이건뭔지...
항상 TV 드라마에서만 보던 삼각 관곈가..?
답답했다...
아주 미칠지경... 그때부터 저녁마다 친구들과 함께하는 술과의 싸움은 시작됫고...
밤마다 방구석에 숨어서 울기 시작했다.
남자라서 소리내서 울지 못한다는 이유로 한손으로는 울음 소리가 새어나오는
입을 막았고.
또 다른 한손으로는 훌쩍 거리던 가슴을 부여 잡았다.
엄청큰 고민이 시작됫다.
항상 무엇이든 내가 먼저 앞서가고 내가 먼저 가로 챘는데.
또다시 반석이보다 먼저 가로 챌것인가.
아니면. 우정을 중요시 하단 이유로. 양보를 할것인가.
몇일. 몇주. 아니 몇달이 지났을지도 모른다.
그냥 난 이리저리 뒤뚱뒤뚱하는 마음을 붙잡고.
결정을 내렸다.
난 그아이를 먼저 붙잡고 가로 챌것이다.
내맘대로 되진 않겠지만.
일단은 반석이한테는 양보 하진 않겠다는 결정이다.
이런 관계로 반석이와의 관계가 멀어질가 염려 했지만.
누가 그랬다.
우정은 깡통과 같아서.
찌그러 지긴 쉽지만. 깨지긴 힘들다고.
관계가 멀어져도. 우리는 누구나 알아주는 가까운 사이였기에.
다시 가까워질것을 생각하고.
난 잠시 멈췄던 그아이에게 가는 발걸음을 다시 한발자국씩 걷기 시작했다.
아니 난 다른 놈들에게 빼았길것 같은 불안감에 뛰었다.
이제 누가 뭐래도 친한 오빠동생 사이가 되버린 그아이와나.
그아이는 장난이 무지심했다.
한번은 나와 술을먹고 오토바이를 타고 친구와집을 갔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연락이 오질 않는것이다.
잠시후에 그아이에 언니 폰으로 문자가 오더니...
아직 집에 안왔다고. 혹시나 사고가 난건 아니냐고...
난 순간 가슴이 덜컹 내려앉아... 붉게 달아오른 얼굴로. 잠바 하나 안입은채 늦은밤 집안에 모든걸 내팽겨 친채. 그아이의 집쪽으로 뛰었다...
그리고 계속 소리를 질렀다...
" 미선아! 미선아! 김미선! "
점점 울음 섞인 목소리로 바뀌어가고... 숨이 너무 차서... 숨을 고르며 담배 한가치를 입에 물었다...
혹시나 연락이 오지 않았을까 하고...
한번도 열어보지않았던 휴대폰을 열었다.
그아이 번호로 부재중 전화가 몇통 떠있고. 문자가 와있었다.
장난이라고...
처음으로... 그아이에게 화를냈다...
또 다짐했다...
이제는 니가하는말 따윈 안믿는다고.
그렇게 다짐도 했던난...
그아이가 한말은 모두 믿고 이리 저리 뛰어다녔고...
그중 몇 마디는 장난이었다...
백번을 말하면 백번 믿던나...
친구와의 술자리에서 이야기했다...
나 졎데따고 또 누가 좋아지기 시작한다고.
친구 새끼들 뭣도 모르고 고백하란다.
김반석은 어쩌고...
아C 발 아직 인생 산지 18년 됫는데 벌써 삼각 관계라는 별그지 같은거 다겪어본다.
아무튼 반석이와 라이벌의식을 심은채.
후배와 라이벌이라니
쪽팔리기도 했지만
사랑에 나이가 뭐냐 선후배가 뭐냐고
일단은 반석이한테 지지 않으려 했다.
그런데.
반석이와 그아이는 한학년인지라...
서로 술자리를 하는시간은 나보다도 많았고...
나보다도 더 가까워 보였다...
아무튼 이리저리 힘든 짝사랑은 1년반이 흘렀다.
3월달...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순간의 실수로 나는 사고가 났다...
3월24일 저녁 9시 30분
솔직히 사고가 왜났는지 어떻게 났는지 기억은 하나도 안난다.
이틀? 삼일? 암튼 몇일간 내가 혼수 상태였다고 한다.
눈을 떳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었고 앞에는
제주도에 계시던 아빠가 계셨다
꿈같았다
왜 제주도에서 일하고 계실 아버지가 여기에 있는지.
일어나려했는데...몸은 말을 듣질않았다...
병원이었다...
내가 사고가 났단다...
말을 하려는데 입을 벌리질 못했다.
난 턱뼈가 부서졌고 뇌풀혈과 이빨 4개가 나가고 입술 안쪽이 찢어져
7바늘을 꼬맸고 성대가 눌렸고 손목 뼈가 부러졌다.
턱이 부숴진 터라 입을 못벌리게 내입은 위아래로 쇠로 묶어놨다.
목소리도 하나도 안나오고 난 약 20일동안 암것도 먹지 못했고.
말도 못했다.
친구들은먼거리라도 병문안을 일주일에 한번씩은 주말마다 찾아와 주었고.
내가 입원한 첫주는 그아이가 병문안을왔다.
지금 내꼬라지는 사람꼬라지가 아니라...
혹시나 날 무서워 하진 않을까...하고 걱정했는데...
진심어린 눈빛으로 날 바라보며... 걱정해주었다...
그아이는 주말마다 날찾아와 주었고...
내가 이제 좀 걸어다닐 맛이 날때는
시내도 데리고 나가 주었다...
그아이도 여자인지라... 모성애가 생겼나보다.
내가 사고가 난지 얼마 지나지 않아
4월12일 오후 2시 45분. 그녀의 고백문자.
또 장난인건가...의심을했지만...
일단 난 좋다고 대답했다...
항상 기다렸던 말이었기에...
그날 부터 우리는 사귀기 시작했다...
이제 부터는 맘편하게 쟈기야 쟈기야 하고...
하트도 막쓰고그랬다...
거창에 있는 병원으로 옮기고 난 후에는
매일같이 학교를 마치고 찾아와 주었고.
내가 먹고 싶다는거 하고싶다는거 옆에서 같이 하고 같이 먹어주었다.
가끔씩 내가 너무 걱정하고 간섭한것일까...
그것때문에 싸울때가 있었다...
그아이는 남한테 간섭 받길 싫어하고... 남이 자기일에 참견하는걸 무지 싫어했다...
난 남자 친구인데... 남자친구로써 참견하는것도 허락을 해주지 않았다...
아무튼 그아이와난 이세상 누구 어느커플하나 부럽지않게
재밌게 지내고 있었다...
안가던 대구도 오랫만에 가보고 ㅇ.ㅇ
사고났다고 절대 로찍지 않는다던 사진도 같이 찍어보고.
내가 대구 병원에 치료를 하러가는날이면
학교까지 빠져가면서 나와같이 대구 병원으로 향하는 아이였다.
병원을 퇴원하고. 몇일 지나지 않아... 조금씩 몸푸는 운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관장님의말.
도지사기 국제 대회가 이번달에있다는것이다.
사고가 나서 태권도 시합을 많이 빠졌던난.
이번시합. 마지막이라 생각하고 꼭 나가고 싶었다.
그런데 시합날짜는 7월20일.
이날은 그아이와 나의 사귄지 100일이 되는날...
고민이되었지만...
난 태권도 시합을 택했다...
그아이에게 내 모습을 보여주고싶었다
시합장소는 함양.
난 꼭 시합을 나갈것 처럼 운동을 하고잇었다.
하지만 관장님이 허락을 해주지 않으셨다.
접수 마지막 날이 다가올때쯤...
관장님의 다리까지 붙잡아가면서...
자존심이란 자존심 죄다 버리고...
빌면서 접수 신청을 했다.
접수는 했지만... 하나 걸리는게 잇었으니...
100일...
나에게 은혜를 많이준 아이였기에...
이날 만큼은 내가 기쁘게 해주어야지했는데...
그날이 시합날이라...
미안했다...
정말...
시합 하루전...19일...
체육관숙소에서 하룻밤 자고 다음날 새벽에 출발 하기로 했다.
그런데 체육관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바로 우리 마누라.
친구 2명과 왔다.
케이크를 들고 선물을 들고왔다.
순간 울컥했고...미안했고...
속으로 내자신한테 욕을 했다.
C 발 놈 이재원. 시합이 뭐가 중요하다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기념일을 버리냐고...
그아이가 내일 시합을 보러 온다고 한다.
시합 당일.
그아이는 자기 혼자 버스를 타고 시합 장소까지 찾아왔다.
한 번 죽어 보자는 생각으로 시합을 하기로했다.
그아이가 보고있다.
시합장에 서는순간... 조용했다.
첫번째 상대는... 다행히KO 로 이겨버렸다.
그리고 두번째 상대에게 턱을 맞았다...
순간 겁이 났지만...
관장님이 기권하라는 말에... 괜찮다며...
마지막 회전까지 가서 KO...
다리를 다친나...
날 걱정하며 울먹이는 그아이...
기권하란다...
동메달로 족하니까... 몸 그만 다치라고 한다...
그말에 난 기권을 하고... 우리 체육관 선수들은 내팽겨 치고
난 그아이손을 잡고...
절뚝 거리며 거창으로 돌아왔다...
오늘의 시합날 처럼...
한번 죽어보자고 임하는 마지막 시합처럼...
그아이...죽어보겠다는 목숨 바치고 지켜보자...
김미선...
사랑한다...
나 사랑한다는말 한사람 한테만 하니까...
난 사랑해라는말 하고 싶으니까...
내가 사랑해라는말 해줄사람 너뿐이니까
어디가지말고 여기 있어라... 내옆에서...
내손꼭잡고있어라...
내목숨 너한테 줄테니까...
너울면 나도 우는거고. 너웃으면 나도 웃는거고...
너죽으면 나도 죽는거니까...
항상 웃어라...
그리고... 항상 나만봐라...
사랑한다.
이글은... 제가 여자친구와 사귈때... 200일이 지나간지 꾀됫을때쯤...
여자친구의 부탁으로...
100일까지...사귀면서있었던일...
제가 혼자 1년반을짝사랑하며 있었던일을 적어봤네요...
지금은... 306일만에 비록깨졌지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