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자는 말이야-

이현선 |2008.02.18 18:06
조회 86 |추천 0


-남자는 말이야-

정수 : 너 미하에게 너무한거 아니니!

준영 : 뭐가?

정수 : 미하한테 다들었어... 헤어지자고 말했다면서

준영 : 하여튼 걘 입이 너무 싸

정수 : 다시 사귀자고말해 미하가 불쌍하지도 않냐!?

준영 : 나 다른여자 생겼어

정수 : 다른여자라니?

준영 : 우리과에 새로 들어온 신입생중에 예쁘장하게 생긴애 있거든

유리라고 걔가 나보고 좋다고 사귀자고 그러더라

그 여자애 참 대단하더라

나보고 뭐라는줄 아냐

내가 더 잘해줄테니까 지금 사귀는 여자랑 헤어지래

정수 : 그래서 그 여자애한테 넘어간거야

준영 : 나야좋지... 예쁜애가 나보고 좋다고 하는데 어느남자가

싫다고 하겠냐

정수 : 그래도 너 그러는거 아니야

준영 : 정수야 너 그거아냐? 남자는 말이야

예쁜여자 한테는 유혹당하게 되어있어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