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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규칙 기피하는 철부지같은 중학생들...

이성진 |2008.02.19 13:32
조회 23,333 |추천 673

몇몇 학생들 소리 들어보면 용의복장, 머리단정 등 학교 규칙에 상당히 불만을 갖고 있더군요.

 

학생들 딴에서는 학생권리에 저촉된다면서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데

 

정말 제3자 입장에서 보면 너무 유치하고 귀엽습니다.

 

머리를 삭발로 하나, 옷을 못 입게 하는것도 아닌데 단지 학생들의 안위와 외모에 거슬린다는

 

이유로 상당한 이의를 제기하고 있더군요. 인권침해?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그래.. 솔직히 학생들 입장에서 보면 자유를 보장해주지 않는거 같아 보이죠. 하지만 그런것

 

자체도 없으면 학교에 규칙은 사라지고 그로 인해 학생들의 질서가 사라지죠

 

군대에서는 군법이 있어서 흐트러짐이 없고, 국가에서는 법이 있어 체계가 서는겁니다.

 

그리고 학생 규제 안해도 공부 할얘들은 한다 그러는데.. 교실에 가지각색 머리스타일, 차림새

 

를 보고 선생, 학생들이 집중 될가요? 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런환경이라면 학업경쟁보다 패

 

션 경쟁 생기는것이 자명합니다.. 진짜 당연한거 아닌가?

 

학교, 교사도 학생을 잡아서 군림하고자 하는 욕망에서 그런 규칙을 만든게 아닙니다.

 

분명히 이유가 있으니깐 그런것이 있는거지요.

 

왜 우리를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지가 아니라, 왜 이런 규칙이 있을까 한번 생각해보시기를..

 

설령 교사들이 규칙을 떠나서 학생들에게 위세 떨고, 권력 내세울려고 머리,복장을 심하게 따지

 

면 상당히 억울하겠지요.  하지만 만약 그런 역경 가운데에서도 꿋꿋이 버티면서 이겨내는게 정

 

말 진정한 학생이란 말이죠. 또 무조건 참는것이 아니라 아무리 항의하고 욕해도 고리타분한 선

 

생한테 씨도 안 먹히니 참고 때를 보란 소리죠. 요즘 학생들의 처사가 너무 성급 그자체

 

그 환경에 일단 적응을 하며 지혜롭게 처사를 하며 나아가야지, 불만 불평 내세우며 푸념, 뒷담

 

화만 하면 뭐 일이 잘 풀립니까?.. 차라리 그런데서 눈물겹게 노력해서 성공해서 이겨봐요;

 

그러면 생각 있는 어른들이 규제 완화 다 해줍니다. 저가 봐도 적당히 규제 완화하는것은 괜찮

 

다고 봅니다. 괜히 철부지같이 항의하고 시끄럽게 하면 오히려 반발심만 부추기지, 그리고 규제

 

완화 됬을때 권력 내세우는 생각 없는 선생에게 생색거리 잡힙니다.

 

솔직히 나도 헤어스타일 스포츠머리로 하라는거 정말 싫었는데(중딩때) 지금 대학생이 되서 다

 

시 상기해보니 당연한것 같더군요. 하지만 그래도 요즘 규칙들이 학생들의 권리를 위해서 조금

 

완화 되는것도 괜찮다고 보죠. 저도 이해합니다 -0- 하지만 생떼좀 제발 부리지 말아주길..

 

대학생 등록금 인상 항의하는 사람들이 철부지 중고딩들 "머리 더 기를수 있게 해줘라.."

 

"우리에게 자유를 줘라.. "하는 소리 들으면 얼마나 웃기겠습니까? 한대 패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또 규제완화하자면서 4.19를 붙여버리니... 황당하네요

 

학생들 그냥 꿋꿋히 버텨내고 이겨내야죠. 너무 심하면 항의라도 할 수 있지만 융통성 있게..

 

노력은 안하고 너무 불만,불평 내세우고 난뒤 10년뒤 자신의 모습을 한번 보세요..

 

정말 수치스럽습니다. 억울하고 힘들때 이겨내고 노력하는게 진정 학생의 모습이지.

 

열심히 노력해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한층 높여줘야죠..

 

 

------------------------------추가---------------------------------------

댓글 보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저는 중학생때 지금의 중학생보다 더 엄격한 규제를 받았습니다.

 

물론 그때 자유화 하며 쌩떼 부리곤 했는데 지금 와서 보면 쪽팔립니다.

 

저가 규제완화에 반대하는 글을 쓴것도 아니고,

 

생각이 얕은 몇몇 학생들의 두발 규제에 대한 자세와 가치관에 잘못을 피력한거죠.

 

저 글을 읽기나 하신건가요? 악플을 달아도 글의 논지를 파악하고 논리있게 쓰세요.

 

리플들을 보면 거의 자폭수준 같네요..

 

제목만 보고 반발심 생겨서 즉흥적으로 그냥 리플 썼나요? 뭐가 그리 불만이 많아요?

 

리플 보면

 

"염색 파마 별로 바라지 않습니다 길이만 좀 어떻게 안될까요"

 

"학생맘 생각도 안하고 졸업했다고 이글 쓰네" 등을 썼는데 이소리가 왜 나와요??

 

 

논지에 맞게 리플들을 다세요. -0- 정도껏 까부세요..

 

5년뒤에 한번 자신의 글들을 읽어봐요.. 아니 질풍노도의 시기를 지나고 난뒤

 

과연 당당할 수 있는지..

 

쌩떼 부리지좀 말고 철좀 드세요.. 

 

무슨 갓난아기 응석 부리는것도 아니고..

 

 

 

 

 

 

 

 

 

 

-----------또 추가(4.19 들먹이는 사람만 보세요.)---------------

 

두발규제 항의하면서 4.19 운운하는 사람은 또 뭡니까??

 

베플 보고 솔직히 웃었습니다.

 

4.19혁명이란 개념 상실한 정부에 대한 반발이  절정을 이룬 한국 학생의 일련의 반부정,반정

 

부 항쟁입니다. 그런 항쟁에다 학생들의 자그마한 안일과 멋을 위해 하는 생떼를 갖다 부칩니

 

까? 비교자체가 안됩니다. 비유를 해도 제대로 하셔야죠..ㅎㅎ; 몇몇 베플들 궤변이 난무하니

 

나름 씁쓸하네요.. 그럼

 

 

 

---------문태환님 베플 반박----------

 

아 정말 추가적으로 쓰는것도 지겹네요.

 

문태환님 아마 당신은 두발 자유화된다 해도 번개머리니, 튀는염색,파마는 안하면서 단정하게 지낼것 같습니다. 저도 머리 3~4달에 한번정도 깍을 수 있을정도로 두발규제 완화하자는 입장이지 절대적으로 반대한적 없답니다. 그런데 울며 겨자먹기로 규칙만들어서 두발규제 하는 이유중에서 한가지가 또 뭐냐하면.. 소위 노는 얘들때문입니다.

 

최소 100명중에 1명꼴로 괴상망측 스타일을 내세우겠죠? 선생님은 두발자유화이기에 훈계할 구실도 못 잡고, 설령 그 개념없는 학생이 학업분위기 물 다 흐려나서 충고 해주면 반발할것이 자명합니다. 이러다 극단적으로 가면 뉴스거리겠죠?

 

한 그룹에서 99명은 정상인이 있는데 단 1명의 비정상이 들어오면 그 그룹 한마디로 절체절명의 위기순간입니다. 잘 대처하면 모르는데 정말 그 개념x자를 감당하기가 장난이 아니거든요.

 

살인죄에서 모든 사람이 살인을 안 저지르는데도 그 법규가 있는것은 극소수의 살인을 저지르는 사람을 경계하기 위함이죠? 아시겠나요? 단정한 학생은 학생 규제가 있든 말든 단정하게 하듯이..선량한 시민은 살인죄가 있든 말든 살인을 하지 않다고 보는것이 같은 이치죠?

 

교실도 그룹입니다. 그 안에 규칙이 있어야 질서가 잡히죠..

 

일본,미국 운운하실분 백방 있으실건데, 무턱대고 따라해보세요..

 

그로인해 낭패본 역사적 교훈이 아직도 우리 뇌리에 수없이 꽂히지 않았나요?

 

이상으로 추가글은 끝입니다. .. 

 

p.s 악플 달 사람 그냥 올리면서 절대 지우지 마시고 대학생 되서 한번 보세요. 감회가 아주 아주 색다를겁니다.

 

 

추천수673
반대수1
베플안광현|2008.02.19 17:51
김혜빈님 보아하니 초중고등학생 같은데 이제 막 학생의 신분을 벋어나신 이성진 님께 ''''지일 아니라고'''' ''''벗어던지신 '''' 이딴식의 말투 삼가하세요 ^^ 귀여운 이성진님 말씀처럼 "귀엽게" 보입니다
베플문태환|2008.02.19 17:17
솔직히 말해서, 대가리 염색하고 망사스타킹 쳐신고 다니는거 원하는 학생들도 별로 없을껄요..? 적어도 기를수만있게 해달라는겁니다. 그렇다고 남학생들이 무슨 김경호 이런사람들처럼 길게 기르는거 원하는것도 아니고.. 현재 중고등학생들 아니 중학교는 거의 단속을 안하니 고등학생들의 경우 반삭 or 스포츠 둘중에 하나 선택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우리나라 고등학생들이 공부만 하는것도 아닌데 반삭 or 스포츠 하고 똑같은 머리 다하고 길거리 다니면 솔직히 창피합니다. 솔직히 어느정도 개성을 나타낼수있을정도로는 기를수 있어야하는건 아닌가요? 솔직히 두발자유 원하지도 않습니다. 아니 저는 두발자유 되도 노란색 빨간색 염색하고 학교다니고 싶을정도로 개념없는 학생도 아니고요 그저 어느정도 기를수만 있으면 좋겠다는겁니다. 머리라는게 계속 자라는건데.. 솔직히 스포츠 머리 유지하려면 적으면 2~3주 길어도 1,2달 정도에 한번씩은 머리를 꼭 잘라야합니다. 요즘 머리자르는 가격도 비싸져가지고 돈도 많이 쓰고 미용실이 학교 근처에만 있는것도 아니라서 시간내기도 뭐하고 머리땜에 스트레스 받고 이게 더 짜증나는데요?
베플신지수|2008.02.23 14:13
글쓰신 분도 절대로 글 지우지 마시고 5년 후에 꼭! 다시한번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대단한척 훈계하는 듯하지만 사실은 아무 영양가 없는 글이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입니다. 저도 중고등학교 때 규제들이 당시에는 물론 너무 싫었지만 지나고 나니 별 일 아니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그 일을 겪고 있는 학생들을 무시할 생각은 절대 없습니다. 님도 중딩때 스포츠머리로 하라고 그랬을때 정말 싫었다면서요. 왜 이해를 못합니까. 아니면 그때의 감정을 기억을 못하는 겁니까. 다들 나이불문하고 현재 겪고 있는 문제들이 자신들에게 가장 커다란 이슈로 떠오르는 겁니다. 그리고 현대 사회분위기의 흐름보다 규제의 완화가 지나치게 느리게 이루어지기 때문에 비합리적이라고 느끼는 것도 당연하고요. 그리고 대학은 공부하는 곳 아닌가요? 님의 논리대로라면 대학생도 스포츠머리에 귀밑3센치 해야겠네요. 대학때는 본격적으로 전공공부 하면서 학점관리하는라 중간기말고사때 여전히 피터지게 셤준비 하는데..-_- 아님 교수님들 강의에 지장없게 교복이라도?^^; 리플들보고 거의 자폭수준이라 하셨는데 닭이 먼저인지 계란이 먼저인지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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