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명의 친한친구가 있습니다..
저한테는 자동차가 있습니다..
베르나 인데 제가벌어서 장만한 것입니다..벌써 6년이됬었군요..오래탔다..
제친구는 모두결혼했고..집에서 살림합니다...완전 놀구 먹죠..
저는 아직미혼이고 직장인 입니다.
항상놀다가 늦은시간에도 제가 3명을 모두 집에 데려다 줍니다.
그친구들 집은 걸어서5-10분정도이고, 저는 집까지 차로 40분이상 걸립니다..
그게 별거아니지만...좀 피곤하더군요..
헌데 이것들이 절 외롭게 한 사건이 있죠...
그날도 한오후8시 만났습니다..
우리는 영화도 보고,술도 약간마시고..노래방도가고 재밌게 놀았습니다..
새벽2시가 되어서 집에 가자고 했죠..
근데 매일데려다 주니깐 당연한걸로 아는지 집에 데려다 달랍니다..은근히 짜증이 납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많이 늦었고, 피곤도 하고 내일 출근도 해야하니 알아서들 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막 승질을내고 욕하고...지랄지랄 합니다...
할말이 없어지고 어의상실이 이럴때 쓰는말이구나.... 느껴죠..
차있다고 유새부리는거냐..어디서똥차를...발로 차기까지...미쳤는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내가 언제 유새부리디..내가 언제 니들 집에 안 데려다 줬냐...내가 니들기사야..
그리고 집에 와버렸습니다.. 연락안하고 싶네요..
전에도 바다나 어디로 놀려가면 네비게이션도 없어서 길도 모르는데..지들은 차에서 쳐자빠져 자고..
저혼자 길찾는냐고 눈에 보이는 주유소마다 물어물어서 간기억이..물론 집에 올때도 그랬구요.
제가 예민한거가요..제 친구들 성격이 이상한건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