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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뻔뻔한 내 여자친구..

답답이... |2006.08.03 20:10
조회 94,779 |추천 0

아...어디서 부터 말해야 할까요..

 

저랑 제 여자친구는 C.C인데요 요즘 보통 연인들 보면 남자들이 돈마니 쓰자나요

저도 뭐 그렇게 쫀쫀한편이 아니라서 제가 여자친구보다 돈을 많이 쓰는 편이예여.

 

참고로 여자친구는 지방에서 올라와서 친척집에서 살고 있는데요 집이 좀 가난한가 봅니다..

그래서 저한테 경제적으로 너무 많이 기대서 요즘 너무 답답하고 힘듭니다

 

하루는 자기랑 제일 친한 친구 소개시켜준다고 해서 같이 밥먹자는겁니다

그러면서 나보고 베니건스를 사랍니다 친구가 먹고 싶다고,,

자기는 돈도 없으면서..저는 그냥 뭐 "그래 그럼" 하고 말았답니다

 

약속장소에 가보니 자기 핸드폰이 정지되었답니다 그래서 내 핸펀으로 쓰고

버스비가 없다고 충전한다고 나보고 돈 빌려달랍니다..

그리고 버스 정류장도 여자친구가 우겨서 내렸는데 잘 못내려서 약속장소까지 걸어갔구요

만나서 밥먹는데 짜증이 안날수가 없더라구요, 물론 밥값도 제가 다 내구요

그래도 친구랑 있는자리인데 최소한 매너는 지켜야한다는 생각에 참고 있었지만

대수롭지않게 비싼거 시키고 뻔뻔해보이기까지 하는 여자친구를 보며 참을수가 없더라구여,,,,

그래서 밥만먹고 나 먼저간다고 얘기하고 싸우고 집에 가버렸습니다,,

 

물론 남자친구가 이정도 쯤은 할수 있다고 저도 생각은 하지만 하루하루 만날때마다 이러는 여자친구를 보면서 짜증이 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지금 처음으로 하루동안 연락을 안하고 있는데요..

 

이젠 정말 힘이 드네요,,돈없는건 알겠지만 어쩌다가 한번이라도 남자친구한테 "오늘 내가 밥사주께" 이런말해주면 고마울텐데 말이죠..

 

사람이 싫은건 아닌데 돈때문에 여자친구랑 싸운다는게 가슴이 아프지만

이제 정리하고 싶습니다...

 

의견을 듣고 싶네요...

 

  남자친구 집에서 속옷이... 저 이제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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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돈이없는건...|2006.08.07 09:45
염치가 없는건 죄가된다.....
베플ppoo_ppoo|2006.08.07 09:24
한쿡의 녀//자들은 다들 그럼니까? MUNY엄는건 죄가 아님니다. 헌데 남자친구한테 또는 녀//자친구한테 너무 뻔뻔하게 구는건 범재임니다!!범재!! 나는 지금 BIJINISS떄문에 미쿡의수도 뉴욕에 와인는데 영쿡의 내VEST PREND 벌목공 찰스JABBA는 뻔뻔한 녀//자들 보면 그냥 안넘어감니다. 기본 귓빵맹이 3방임니다. 여기 NETISEN들은 가난해서 외쿡마니 안가밧을껀데 한쿡녀//자들 진짜 HEPPI하게 살고 있읍니다. 나는 한쿡가면 국해위원대어서 꼭 한쿡녀자들 니뽄이나 영쿡녀자들 처럼 착하고 개념이께 만들검니다. 나의 목효입니다!!
베플아...|2006.08.07 10:20
도데체 푸푸한테 동감날리는아름다우신분들은 누구냐... 푸푸글에달린 동감볼때마다 혈압이높아져만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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