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쁜 여자 친구를 항상 곁에 두긴 쉽지 않죠.
없으면 허전하고, 옆에 있으면 즐겁지요.
물론 때론 지겨워 지기도 합니다.
꽃이 그런것 같아요.
보통 정성으론 항상 곁에 두기 힘들죠.
어찌 돼었든 꽃으로 사업을 하면
늘 곁에 꽃이 있어 좋겠단 생각이 듭니다.
망하면 애증의 존재가 될수도 있겠지요.
얼마전 만두가 너무 좋아 만두집을 차린
티비에서 본 성공한 만두달인 사장님이 생각이 나는군요.
아직도 하루에 20개씩 먹는답니다.
이쯤에서...
이렇게 좋아 하는걸로 돈두 버는 신나는 상상을 해봅니다.
돈 못벌어도 좋으니 망하지 않고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름다운 꽃에 향기는 나눠 맡아라!"
이거 머 철학자의 말도 아니고 걍 내가 한 말인데요.
내가 미대를 가게된 이유 이기도 하죠...
아름답고, 좋고, 즐거운건 공유하며
신나게 살다 죽었으면 하는 맘입니다.
책상에 J양이 항상 놓아 주는 꽃을 보니
문득 이런 생각이 나 몇자 끄적여 봤습니다.
* "Le miel de fleure" 는 꽃에 꿀이란 불어 인데요.
꿀을 품고 있는 꽃은 벌이 모이게 마련이지요
그렇게 달콤한 향기를 품은 꽃을 만드는 "르미엘드플레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Ah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