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ㅇ 형 여자입니다.
어느곳에서나 잘 어울리는 밝은 성격 입니다.
하지만 외로움을 너무 마니 타니 홀로 두진 말아야 합니다.
화를 잘 내진 않지만 한번 화나면 불같은 다혈질 입니다.
하지만 뒤끝은 없는 그녀입니다.
가끔씩 세상 모든것을 귀찮아하는 게으름뱅이 입니다.
하지만 하고자 맘먹으면 무섭게 달려드는 그녀입니다.
활발한 성격에 말두 많고 오바도 많은 장난 꾸러기 입니다.
하지만 맘이 여리니 너무 함부러 대하진 않아야 합니다.
가끔씩은 혼자 있고 싶어하고 툭하면 울어버리는 울보 입니다.
하지만 조금만 다독여주면 괜찮아지니 미워할수없는 그녀입니다.
어디서 그랬는지도 모르게 이곳저곳 상처 투성이인 덜렁이 입니다.
하지만 필요시엔 꼼꼼함을 자랑하니 걱정은 없습니다.
눈물도 많고, 웃음도 많고,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다혈질, 게으름뱅이, 장난꾸러기, 울보, 덜렁이,
이런그녀는........
한번 사랑에 빠지면 한사람만 바라보는 해바라기 입니다.
한사람만 사랑하며 한사람만 바라보며 한사람만 생각 합니다.
하지만 자꾸 실망 시키면 되돌릴수 없습니다.
실망이 커져서 뒤돌아 버리면
다시는 그 사람을 찾지않게 되버리는.....
실망한 사람앞에서 한없이 차가운 그녀는 ㅇ 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