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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이 부른 아웃사이더 연인과의거리.

민지현 |2008.02.29 04:24
조회 9,055 |추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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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맨날 노래부르시는것만 보다가 첨으로 올려보네요~

되게 촉박하게 녹음한거라서 아쉬움도 많은데요..

그래도 열심히 녹음했어요 ^^

랩하는 목소리가 좀 저음인 편이라서 듣기 거북할지도 몰라요.ㅠㅠ

아, 그리구요 30분안에 녹음을 해야 되는거라서 촬영을 못했어요;

어디 소속된게 아니라 사비털어서 녹음했거든요..

그래서 사진을 대신 올렸어요.ㅋㅋ; 음주사진은 보호자가 동행했어요.ㅋㅋㅋ

비판은 감사히 받구요, 비방은 자제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여고생둘이 한거구요

 

 

 

제가 랩하고 허초롱이라는 친구가

 

 

노래해준거에요!ㅋㅋ

 

 

 

더블링한걸 아웃사이더 랩에 덧붙

 

여서 했냐고 오해하시는데 ^^;아

 

닙니다~

 

 

제가 두번녹음한거에요~~

 

 

펜과 종일 씨름하며 종이에 가사를 적었어
98년 졸업을 앞둔 중학생은 음악이 마냥 좋았어
그 빠르게 내뱉는 소리는 눈에 보이는 다른 것들과 내 거리를
a widen the space between two things

첫페이지를 넘긴 책은 끊임없이 내 맘을 흠뻑 적셨어
난 누구보다 빠르게 색다르게 랩하고 싶었어
널 향한 내 맘은 변함 없는 대나무의 굳은 절개
때론 흔들거려도 절대 부러질 순 없어
큰 믿음으로부터 전제, 그로부터 너와 난 존재
impossible is nothing

 

힙합이란 낯선 이 씬에 내 감성을 써내려가
마주선 너와 내 눈빛은 널 데려가 머나먼 파라다이스
내 가슴 안에 비술 꽂아 목숨을 끊으려 했어
왜 그 땐 너의 진심을 몰라서 괴로워했어 외로워했어
너무나 많은 날을 함께 동고동락
돌고 돌아 돌아온 이 곳은 내게는 너무도 높고 높아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지친 목소리는 fade out 거친 숨소리가 무대 위를 채울 때
관객은 열광해 스피커가 내뱉는 진동이
두 가슴을 때릴 때 순간은 영원해
심장은 터질 듯 내 소리가 사방에 퍼지고
흩어짐이 더 커질 때 축 처진 어깨를 툭툭 털어
온 세상을 뒤바꿔놔 음악과 난 더 굳건한
믿음 하나 기쁨으로 충만한 내 삶의 반과 반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you lights up my day yeah and fill my nights with his song  
now just call me up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baby

 

                 

새까맣게 덧칠한 것처럼 갇힌 나였지만 당신과의 만남부터 나의 삶은 변해갔어 나를 사로 잡았어 아무 보잘것 없던 내 인생에 한줄기 빛처럼 나는 당신을 만나 여지껏 살아 이제야 너에게 용기내서 하는말 I'm so sorry Nda 고마워 날 숨쉬게 하는 사람 오직 너뿐임을흩어지는 꿈을 쫓아 같이 왔어 난 키웠어 끝이 없이 꿈을 태워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 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for the music for my life
it's not the end다시 일어나 never give up

 

한숨으로 만들었음으로 가슴으로 토해냈음으로  목숨으로 내걸은 발걸음 이 길에 절대로 포기란 없음을 난 말없이 더 강하게 쉴틈없이 성장할께 니 손으로 내뱉은 말 따위라도 가슴으로 나 말할께 한숨으로 만들었음으로 가슴으로 토해냈음으로 목숨으로 내걸은 발걸음 이 길에 절대로 포기란 없음을 나를 바라보는 수많은 믿음의 손길 앞에서 펜과 마음을 놓지 않겠어 계속 이렇게 말하겠어 내가 써내려간 길로

 

just call me up because you know i'll be there baby

 

                 

매번 상처받고 짓밟혀도 Never 포기란 없어 왜 넌 아무런 말도 없어 괴로운 삶의 궤도 때론 너무나 힘들어 놓고 싶은데도 놓을 수 없는 끈을 꽉 움켜진 채로  

 

      

랩->민지현 , 노래->허초롱 이에요.ㅋㅋㅋ

여자맞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아이럴주알았어.ㅋㅋㅋ    

 

추천수256
반대수0
베플김현|2008.03.01 02:08
아! 그리고 듣다보니 아까말한것에 더 보태고 싶네요... 특히 자비를 털어 이렇게 자신의 끼를 분출하고 알리는것에 대해서 정말 환영인것같아요...이런 사람들이 한두명 발탁된다면 언젠간 우리나라 가요계는 꼭 좋은음반계가 될것같네요...앞으로 이길을 쭉 가시기를 추천!!^^
베플김현|2008.03.01 01:34
이런 어떠한 노래에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열정을 가진 사람들에게 가수라는 호칭이 있어야할 자리가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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