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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생들의 비애 ]

이미숙 |2008.03.01 03:13
조회 108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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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은 몰에가서 명품싸게 살때
한국학생은 동대문가서 가격 깍아서 산다.

유학생은 머리 맘대로 기르고 다닐때
한국학생은 머리 걸릴까바 조마조마하며 산다.

유학생은 한국가서 놀고 호주에서 공부하면 되지만
한국학생은 일년내내 계속 하건 다녀야한다.

유학생은 부모님이 가엽게 생각해주지만
한국학생은 항상 신경전을 벌이며 살아가야한다.

유학생은 맨날 비행기 타지만
한국학생은 졸업전까지 한번 타보기 힘들다.

유학생은 서양애들 보면 지겹다 하지만
한국학생은 신기해한다.

BUT....>>

한국학생이 엄마가 해주는 밥먹고 학교갈때
유학생은 굶고 간다.

한국학생이 시험끈나고 놀러 다닐때
유학생은 끈임없는 프로젝트와 에쎄이에 시달린다.

한국학생은 고3 힘들다고 불평하지만
유학생은 고1부터 성적관리 하느라 죽어난다.

한국학생은 엄마가 깨워주면 신경질내면서 일어나지만
유학생은 알람시계 3개이상 맞춰놓고 잔다.

한국학생은 담배 2000원주고 살때
유학생은 만원가까이 주고 숨어 핀다.

한국학생은 맘만 먹으면 언제나 값싼 소주를 마시지만
유학생은 소주 한번 마실려면 우울한마음 참아가며
일주일 전부터 돈을 모아야 한다.

한국학생이 수업시간에 선생눈 피해서 잘때
유학생은 발표한번 외국애들 따라갈려고 피나는 노력을 한다.

한국학생은 티비틀면 노래나오지만
유학생은 안되는 소리바다로 따운받을려고 쌩지랄을한다.

한국학생은 놀기위해 드라마를 안보지만
유학생은 돈이없어 드라마를 못본다. -들어봤는가? 가난한 유학생...

한국학생은 젊은 혈기에 열받으면 어느곳에서나 깽판을 칠수있지만,
유학생은 이민성 무서워서, 그 높던 자존심 다 굽혀가며 살아간다.

한국학생이 여기저기 놀러다닐때
유학생은 맨날 똑같은 길, 건물에서 생활한다.
가끔은 감옥 같다는 생각도 든다.

한국학생이 맞을꺼 각오하고 학교 띵길때
유학생은 학교 짤릴까바 간다.

한국학생이 여자친구랑 놀러 다닐때
유학생은 여자 만날려고 별의 별짓을 다한다.

한국학생이 운동하기 귀찬아서 수다덜때
유학생은 어려서부터 운동한 미국놈들 쫒아가려고
하루에 2시간씩 발버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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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적으로... 유학생도 힘들다
한국학생이 사치한다 머한다 유학생을 욕해도
힘들게 생활한다는걸 알아줬음 한다.

-사람은 누구나 고향을 그리워한다.
그러니,멀리 해외 타지 땅에서, 말도 안통하고, 알아듣지 못하는 책만
파며 사는 유학생들의 고충도 쪼옴 알아줬음한다.

=호주 출석율 50% 유학생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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