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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엔캐스트에서 주워온 영상. 고맙게도 액슬부분만 편집해서 올려줬군.
DVD엔 액슬의 메들리도, 익스트림의 메들리도 빠져있다.
당시 공연이 11시간이었다니 QUEEN 멤버 없는 단독파트는 뺐던가 보다.
액슬, 슬래쉬 한창때....라고 할순 없나.
이지 스트래들린이 빠진 G&R은 좀 허전하다.
브라이언 메이 없는 퀸이라고나 할까.
그런 의미에서 이지 사진 한장. 액슬이 잘생겼다고는 하지만 매력적이라고 해야 하나...인간적인 매력 같은건 확실히 이지가 강하다. 최근 솔로앨범을 보니 여전히 인상이 좋다.
액슬과 슬래쉬가 다투는 사이에 슬그머니 탈퇴하고, 액슬은 밤새 울었다고 하는 이지 스트래들린에 대한 감상적 사연이 더해져 원년멤버의 만남을 극적으로 만들고 있는거 아닐까.
원년멤버가 모인다면 감개무량할 일이지만, 모이거나 말거나 아시아쪽에서라도 공연을 한번쯤 해 주면 좋겠다.
동남아 반경 내에서 한다면 꼭 가겠다.
슬래쉬의 스모킹 솔로는 여전히 재미있다.
담배를 물고 연주하는게 편안할 리가 없는데, 진정한 기타 히어로에겐 그런거 없다......
"이거? 아무것도 아니지. 귀찮지만 니들이 해달라니 해주겠어. 미안하지만 담배는 좀 피워야겠다"
무림고수는 자신의 실력을 별것 아니란 듯이 여기는거다.
바로 그 밴드히어로, 슬래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