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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귀신놀렸더니..밤에 찾아온일..

가위눌려봅세 |2006.08.04 10:38
조회 3,921 |추천 0

열심히 눈팅을 하다보니 글을 남기고 싶어져서요..

님들에 비하면 허접한 경험이지만.. 재미삼아 남기겠습니다..^^

 

저는 초등학교4학년때를 처음 경험으로 가위가 눌리기 시작했더랍니다.

 

처음에는 무진장 무서워서 엄청울었는데.. 너무 익숙해지시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때가 되었을 무렵에는 수업시간에 자도 가위에 눌리고..하루에 4,5번은 기본이였습니다.

 

그렇게 가위에 눌리다 보니.. 귀신목소리들은적도 있고.. 본적도 있고..

 

나중되니..몸이 안좋아서 가위에 눌린건지 .. 귀신때문인지도 알겠더군요^-^;;

 

그래서 이야기 거리가 참많지만..일단은 생략.. 제 소개는 여기까지?ㅎㅎ;

 

일의 시작은 1년전이었습니다. 여러사람들과 놀러갔습니다..

 

몇일동안의 여정을 마치고 거이 마지막쯤이 되었을때.. 분위기가 무르익어..

 

무서운 이야기가 시작되고.. 나는 내 경험을 바탕으로 공포의 분위기로 사람들을 몰고 갔습니다..

 

ㅎㅎ;;그러다가 사람들이 너무 무서워하길래.. 이제는 귀신을 씹기 시작했습니다..

 

귀신 그까짓꺼 별거아냐.. 와보라그래~~!1요런식으로...

 

내가 왜그랬는지.. -_-;;

 

12시가 넘어가자.. 다들 이제 방으로 흩어져 자러 갔습니다..

 

우리 방사람들이랑 같이.. 들어가서 잠을 잘려고 하는데..

 

허..기분이 묘한것이 가위에 눌릴듯한..................;;

 

이걸아는지 모르는지 옆에 친구놈들은 코까지 골면서 자더군요..

 

에잇 모르겠다.. 가위에 워낙 마니 눌려봤기에 그동안의 노하우로 금방 끝내버리고 잘수있으니..

 

라고 생각하고 잠이 들려는 찰라;;

 

왠일인지 평소?아니 지금까지껏중 5번안으로 들어갈만큼의 무게가 꽉 .. 전혀 꼼짝할수없을정도로..

 

무거움이 느껴지는 가위..-_-;;

 

아~피곤한데~~요런생각.. 요놈 기가 좋쌔네..요정도??

 

하지만 여기가 끝이 아니라... 갑자기 귀가 터질듯하게 들려오고 또렷한 남자 목소리..........................

 

" 내가 만만하냐?"

 

(ㅆㅂ  ㅈ됐다) 라는 생각밖에..

 

근데 내가 왜그랬는지..-_-;;

 

" 그래, 만만 하다 자식아~!!!"

 

젠장-_-;;거기서 일단 기싸움을 이긴듯..다행..ㅠ

 

얼마동안인지 겁나 싸우다가;; 피곤에 지쳐 잠들어버린..;;;

 

아침에 일어났을때 이걸아는지모르는지 ..

 

코를골던놈이..-_-"잘때 너가 하도 낑낑대서 잠을 제대로 못자다"

 

이런 -_-;; 이거참 말할수도 없고 남감하더군요..-_-;;

 

요즘은 별로 가위에 안눌리고있네요..

 

이젠 정말 만만하다는 소리밖에 할께없군요~~!!ㅎㅎㅎㅎ나 심심한데

 

오늘밤찾아와주면 안되겠니??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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