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º£ couple talk

김은선 |2008.03.04 22:26
조회 39 |추천 2


 

좋아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부끄럽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사이가 더 멀어질까봐


겁나서 고백도 못하고 아파도 혼자 꾹 참고 있었죠


근데 어느 날



"나 어제 고백받았다 좋겠지?"


"아 정말? 좋겠다~ 근데 누군데?"


"되게 이쁜애야~ 부럽지?"


"치.. 근데 왜 그걸 나한테 말해! 약올리냐?"


"그래! 약올리려고 그랬다! 어떻게하지? 사귈까?"


"이쁘다며~니가 바라는거 아니었어? 니가 사귀고 싶으면 사겨~ "


 



그렇지않아도 힘들었는데


맘에도 없는 소릴해버린 난 눈물이 날것같았어요


근데 그때 그 친구가 말하더라구요



 



"바보야 내 맘 니가 좀 잡아달라고 말하는거잖아"

추천수2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