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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묘한 대화

한혜련 |2008.03.07 02:45
조회 205 |추천 4


지난 200년동안 공리주의 개념이나 관념에 따라 대화의 주된 목적은 정보교환,획득이였다고 생각된다.

 

덕분에 그 외의 대화.

어느 책에서 인용하자면 "미묘한 대화"를 잃어버렸다.

쓸데없는 것 같지만 툭툭 뱉는 대화들 속에는 우리 무의식을 건드릴 요소가 충분히 있고. 그런 대화의 반복은 전혀 생각지 못한 기회나 정보를 얻을 루트를 발견할 수도 있는 것이다.

 

대화는 일종의 또 다른 경험.

 

육체적으로 힘들지 않고 많은 경험을 할 수 있다면...

대화만큼 좋은게 어디 있을까...생각한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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