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女: 너... 나 왜 만나?
男: 심심하니까.. 너두 심심하잖어..
女: ............
男: 농담이야 농담~
女: 나 이제 절대 안 심심할거니까 우리 이제 고만 보자..
男: ..............
여자는.
그래두.
적어두.
자기가 그것밖에 안되는 존재일 줄은 몰랐지..
괜히 저 혼자서만 좋아라 만나준거 같아 자존심 상하고.
저 혼자 좋아하는 맘 들킨거 같아 창피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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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그들 남자들은 모르지?
말한마디에 천냥의 빚만 갚아지는게 아니란걸.......말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