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래드클리프와의 질문과 대답 Oct 28, 2003 GMT Q: 같은 그룹의 남녀 배우들과 함께 다시 일하는 기분은 어떤가요? A: 엠마, 루퍼트, 톰 그리고 매튜와 일하는 건 언제나 기분 좋아요. 우리는 굉장히 친한 친구가 되었구요 그리고 이번 필름은 우리가 함께 만드는 세번째 영화인데, 우리들 우정이 더욱 깊어지게 되었어요. Q: 해리 포터 영화에 계속해서 출연할 예정인가요? A: 지금 현재,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에 출연하고 있구요, 다음 편인 불의 잔에도 출연할 예정입니다. 그 후에요? 글쎄요, 아무도 모르죠? Q: 당신이 하는 모든 것들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정말 궁금해요. A: 촬영장에 있는 아주 뛰어난 조직덕분에 많은 것들을 적절하게 관리할 수 있죠. 학교에서만큼이나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는 개인 교사들, 정기적으로 만나는 좋은 친구들 덕분이기도 하구요. 이메일이나 문자 메시지로 학교에서 진행되고 있는 모든 진도를 따라잡을 수 있어요. Q: 루퍼트가 해리포터외에 다른 영화에 출연하는 듯 하든데, 당신이나 엠마도 다른 영화 출연계획이 있는지요? A: 요즘 매일매일 해리포터 촬영땜에 정신이 없어요. 다른 영화에 출연하기엔 시간이 없죠. 작년에 케네스 브레너가 연출한 연극, 내가 쓴 연극에 "깜짝 손님"으로 출연한 적은 있었어요. 연극무대로 나에겐 처음이었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Q: 외국에서 당신을 새로운 인기스타로서 다르게 대접하고 있다는 걸 느낀적이 있나요? A: 난 항상 다른 나라를 방문했을때 내가 받는 특별한 대우에 언제나 완전히 놀라요. 사람들은 언제나 극도로 친절하고 따뜻하고 자상해요. 나는 다른 나라를 갈때마다 언제나 엄청난 특권을 받고 있다고 느껴요. Q: 크리스 콜럼버스 감독과 비교할때 새로운 감독인 알폰소 쿠아론은 어떤가요? A: 우선, 위대한 두감독들과 일하게 된걸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크리스는 말하나 마나 정말 좋은 감독이죠. 가장 에너지가 넘치는 감독이죠. 매번마다 저희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죠. 반면에 알폰소는 훨씬 세심해요. 가장 감동적인 장면을 찍을때 그의 스타일이 큰 도움이 됐어요. Q: 이렇게 유명한 생활이 아닌 보통 생활로 되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요? A: 아직까지 나는 보통사람이에요. 촬영이 없을때 학교도 가고, 친구들과 어울려다니기도 하고, 함께 영화도 보러가고 -- 보통 10대들이 하는건 다 하는걸요. 경호없이 집밖에 나가는건 힘들거라고 상상들 하지만,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일을 편하게 해요. Q: 컴퓨터로 제작된 집요정인 도비와 이야기할때 기분이 어떤가요? 당신의 대사를 기억하기에 어렵지는 않나요? A: 난 도비장면 찍는 걸 굉장히 좋아해요. 막대끝에 매달린 오렌지 공에게 말을 하는데 참 까다로운 작업이죠. 도비는 여기저기 왔다갔다해서 내 눈길이 항상 정확한 위치를 쫓아다니고 있는지 신경써야 해요. 그래도, 결과물을 보면 항상 뿌듯해요. Q: 여가시간에 어떤 것들을 즐겨하나요? A: 저는 영화와 음악에 완전히 광적으로 중독되어 있어요. 지금 베이스 기타를 배우고 있구요, 어디를 가나 가지고 다니죠. 또 휴대용 DVD 플레이어를 가지고 있는데, 이것 역시 엄청나게 많은 영화DVD들을 가지고 어디를 가나 가지고 다녀요. 이 두가지가 내 여가시간을 몽땅 차지하고 있지요. Q: 당신은 축구팬인가요? 그렇다면, 어느 팀을 가장 좋아하나요? A: 저는 축구를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지만, 내가 사는 곳에 가장 가까이 있는 풀햄팀을 응원해요.